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의 SNS 계정 해킹, 가짜 글로 사망설 퍼지는 사건
트럼프 주니어의 SNS 계정 해킹 사건 발생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아들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이 해킹을 당해 큰 소동을 일으켰다.
지난 20일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의 팔로워가 1000만 명을 넘는 계정에는 "내 아버지 도널드 트럼프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알리게 되어 슬프다. 나는 2024년 대선에 출마할 것"이라는 가짜 글이 올라왔다.
이 글은 게시된 지 약 30분 만에 삭제되었지만, 게시글이 올라와 있던 동안 많은 사람들이 가짜 뉴스가 담긴 글을 보게 되었다.
트럼프 주니어의 고문은 자신의 SNS에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의 계정이 해킹당했다"고 밝혔다.
현재 트럼프 전 대통령은 공화당 대선 경선주자들 중 선두를 달리고 있다.
미국 에머슨대가 발표한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전국 유권자 1125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공화당 경선 참여 의향이 있는 유권자 중 59%가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했다. 이는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로 12%의 지지를 얻은 2위와 격차가 47%포인트인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주니어와 그의 동생인 에릭 트럼프는 가족 기업인 트럼프 오거니제이션을 운영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아들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이 해킹을 당해 큰 소동을 일으켰다.
지난 20일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의 팔로워가 1000만 명을 넘는 계정에는 "내 아버지 도널드 트럼프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알리게 되어 슬프다. 나는 2024년 대선에 출마할 것"이라는 가짜 글이 올라왔다.
이 글은 게시된 지 약 30분 만에 삭제되었지만, 게시글이 올라와 있던 동안 많은 사람들이 가짜 뉴스가 담긴 글을 보게 되었다.
트럼프 주니어의 고문은 자신의 SNS에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의 계정이 해킹당했다"고 밝혔다.
현재 트럼프 전 대통령은 공화당 대선 경선주자들 중 선두를 달리고 있다.
미국 에머슨대가 발표한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전국 유권자 1125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공화당 경선 참여 의향이 있는 유권자 중 59%가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했다. 이는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로 12%의 지지를 얻은 2위와 격차가 47%포인트인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주니어와 그의 동생인 에릭 트럼프는 가족 기업인 트럼프 오거니제이션을 운영하고 있다.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이반 페리시치, 십자인대 부상에 토트넘 행운을 빕니다 23.09.21
- 다음글블라디미르 푸틴, 중국 방문 초청 수락 23.09.21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