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비(DKB) 테오, 음주 운전으로 퇴출…"향후 8인 체제 재정비 예정"
다크비(DKB) 멤버 테오가 음주 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뒤 그룹에서 사실상 퇴출되었습니다.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팬 카페를 통해 "지난달 30일, 테오 군이 경찰에게 음주 운전으로 적발되어 면허를 취소당했다"고 밝혔으며, "테오에게 음주 운전은 어떤 이유든 용납할 수 없는 행동이라는 것을 명확히 전달했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서 "당사와 테오는 신중히 논의한 끝에 그룹에 피해를 끼칠 수 없다는 테오 본인의 의견을 수용하여 그의 팀 탈퇴를 결정하였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소속사에 따르면, 테오는 현재 자신의 잘못에 대해 심도있게 반성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는 사과문을 통해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을 버리는 무책임한 행동이었다"며 머리를 숙였습니다.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사안의 심각성과 책임감을 인지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소속 아티스트의 관리 및 교육에 대해 완벽히 실천하겠다"며 팬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했습니다.
다크비는 앞으로 8인 체제로 팀을 재정비하고 활동할 예정입니다. 2020년 데뷔한 다크비는 JTBC 오디션 피크타임에서 4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이번 달 중에 컴백 예정이었습니다.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팬 카페를 통해 "지난달 30일, 테오 군이 경찰에게 음주 운전으로 적발되어 면허를 취소당했다"고 밝혔으며, "테오에게 음주 운전은 어떤 이유든 용납할 수 없는 행동이라는 것을 명확히 전달했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서 "당사와 테오는 신중히 논의한 끝에 그룹에 피해를 끼칠 수 없다는 테오 본인의 의견을 수용하여 그의 팀 탈퇴를 결정하였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소속사에 따르면, 테오는 현재 자신의 잘못에 대해 심도있게 반성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는 사과문을 통해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을 버리는 무책임한 행동이었다"며 머리를 숙였습니다.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사안의 심각성과 책임감을 인지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소속 아티스트의 관리 및 교육에 대해 완벽히 실천하겠다"며 팬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했습니다.
다크비는 앞으로 8인 체제로 팀을 재정비하고 활동할 예정입니다. 2020년 데뷔한 다크비는 JTBC 오디션 피크타임에서 4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이번 달 중에 컴백 예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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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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