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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에릭 다이어에 관심...김민재의 전 소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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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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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1-10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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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다이어(29)가 김민재의 전 소속팀 나폴리의 타깃으로 조명되고 있다. 이날 영국 풋볼런던은 "나폴리가 다이어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탈리아 언론 일마티노도 "수비수가 필요한 나폴리가 라두 드라구신 영입전에서 다이어를 살펴보고 있다. 아스톤빌라에 속한 클레멘트 랑글레도 또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나폴리는 세리에 A에서 9위에 머물고 있는데, 그간 위용을 발휘했던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이 시즌 종료 후 이탈리아 대표팀으로 이적했다. 이로 인해 김민재를 포함한 수비진은 상당히 취약해졌다.

지난 시즌에는 리그에서 최소 실점을 기록한 나폴리도 현재 팀 실점 순위에서 9위에 머물고 있다. 기존 센터백인 마리오 후이, 아미르 라흐마니, 조반니 디로렌초는 그대로이며 김민재를 대신해 주앙 제수스가 입단했을 뿐이다. 하지만 김민재 이적 이후 수비 뒷공간이 크게 노출되어 이전 시즌과 같은 철벽 수비는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신예 수비수 나탄은 어깨 부상으로 장기간 이탈하였고 레오 외스티고르도 최근 벤치를 지키는 일이 잦아졌다. 이에 나폴리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효과적인 센터백을 찾고자 하는데, 다이어가 레이더에 잡혔다.

다이어는 올 시즌을 마치고 토트넘과 계약이 종료되었으며, 현재 토트넘에서는 완전히 자리를 잃은 상태이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지난 여름에 부임하자마자 다이어를 부주장 자리에서 제외시키고 다른 센터백 크리스티안 로메로를 부주장으로 앉혔다. 사실상 시즌 시작 전부터 다이어는 전력 밖으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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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홍*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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