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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출연진 16기 상철, 가명으로 영숙을 또 한 번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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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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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회

작성일 24-01-0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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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출연진 16기 상철(가명)이 영숙을 또 한 번 저격했다.

4일 16기 상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몇 뉴스 기사의 맥락 없는 보도 때문에 그자(16기 영숙)와의 관계가 왜곡되고 있다. 그자가 우리 둘의 관계가 끝난 후 나에게 직접 했던 말을 여기에 핀(고정) 해 놓겠다. 이건 그자의 제 사생활 폭로 바로 직전 시기의 대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16기 상철과 영숙의 메시지 대화에는 영숙이 "세상 사람들이 다 안다. 내가 널 좋아했었고 얼마큼 진심이었는지"라고 말하는 내용이 담겼다.

영숙은 "내 남자친구도 아니고 받아준 거 안다. 그럼 받지 말지. 안 받았으면 본인 그림 안 나왔어"라면서도 "어디서 같이 험담하고 있냐"라는 상철의 말에 "야아 넌 다른 여자 만날 때 난 네가 안 잊혀서 힘들어 죽고 있었다. 그건 영철 오빠가 가장 잘 안다"라고 토로했다. 상철은 해당 메시지와 관련해 "나도 이런 글로 사람들 피로감 들게 하고 제 인스타그램 더럽히기 싫지만 어쩔 수 없다"라며 "내 명예와 공의를 위해서 법이 허용하는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영숙을) 처벌받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해당 메시지를 공개하는 것에 대해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그와 똑같아지지 마세요라는 식의 충고는 사양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상철은 영숙의 故 이선균 추모글을 캡처하며 "그가 그를 추모할 자격이 있는가"라고 말했다. 그는 "나를 벼랑 끝으로 내몬 이가 목숨으로 책임을 다한 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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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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