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대표, 4대강 보 처리 결정 관련 진상조사와 책임자 처벌 촉구"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4대강 사업 반대 단체의 개입이 확인된 4대강 조사·평가단 구성과 관련하여 문재인 정부의 보 해체 결정을 비판했다. 김 대표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문재인 정권 당시 4대강 조사·평가단 구성에 좌파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일방적으로 개입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한 평가단이 편향되게 결성되었고, 엉터리 자료를 근거로 단기간에 보 해체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문재인 정부가 이념과 환상에 기반을 둔 국정운영을 통해 과학적 진실을 탄압하고 전문가들을 몰아내고 국가사업을 좌지우지한 반(反)문명적 광기의 현장이 되었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에 대해 국정농단으로 평가하며 철저한 진상조사와 책임자의 처벌을 촉구했다.
또한 김 대표는 "선무당 그룹은 미국산 쇠고기 괴담, 천안함 괴담,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괴담, 후쿠시마 괴담 등을 유포한 그룹과 유사하다"며 "단골 데모꾼들이 나라를 어지럽혔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들이 진화를 거부하고 낡은 이념과 환상에 빠져 고대 석굴사원과 불상 등의 세계 문화재를 파괴한 탈레반의 야만성을 연상시킨다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이런 국정농단을 일으킨 문재인 정권 관계자들을 추적하여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하여 김 대표는 철저한 진상조사와 책임자의 처벌을 촉구했다.
김 대표는 문재인 정부가 이념과 환상에 기반을 둔 국정운영을 통해 과학적 진실을 탄압하고 전문가들을 몰아내고 국가사업을 좌지우지한 반(反)문명적 광기의 현장이 되었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에 대해 국정농단으로 평가하며 철저한 진상조사와 책임자의 처벌을 촉구했다.
또한 김 대표는 "선무당 그룹은 미국산 쇠고기 괴담, 천안함 괴담,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괴담, 후쿠시마 괴담 등을 유포한 그룹과 유사하다"며 "단골 데모꾼들이 나라를 어지럽혔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들이 진화를 거부하고 낡은 이념과 환상에 빠져 고대 석굴사원과 불상 등의 세계 문화재를 파괴한 탈레반의 야만성을 연상시킨다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이런 국정농단을 일으킨 문재인 정권 관계자들을 추적하여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하여 김 대표는 철저한 진상조사와 책임자의 처벌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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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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