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대표, "김윤아 개념 연예인 평가에 직격"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야권 지지자들 사이에서 자우림 김윤아를 개념 연예인이라는 평가가 나오자 직격했다. 대표는 어떤 밴드 멤버가 후쿠시마 오염처리수 해양 방류에 대해 "지옥이 생각난다"고 언급한 것을 언급하며 "개념 연예인이라고 하는데, 기가 막힐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배우 김규리(김민선)가 과거 미국산 소고기 광우병 논란 당시 이명박 정부를 비판하는 글을 올렸던 것을 언급하면서 "미국산 쇠고기를 먹느니 청산가리를 입에 털어 넣겠다며 개념 연예인이라는 평가를 받았을 때, 그게 무슨 개념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일을 목도한 바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러한 상황이 왜 벌어지는지 의문을 제기하면서 "결국 따돌림, 낙인찍기, 자기들끼리 이권 나누어 먹기 카르텔 때문 아닌가"라고 추측했다. 노사연 자매가 윤석열 대통령의 부친 빈소를 방문한 후 집단 따돌림에 처해야 하는가, 소설가 김훈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비판한 글을 썼다고 노망들었다는 폭언을 들어야 하는가하는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이러한 낙인찍기가 벌어지지 않는 문화예술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윤아는 지난달 24일 인스타그램에 RIP 지구라고 적힌 이미지를 게시하며 "며칠 전부터 나는 분노에 휩싸여 있었다"고 적었다. 이에 대해 김대표는 자우림 김윤아를 비판하며 개념 연예인이라는 평가를 했다.
그는 이러한 상황이 왜 벌어지는지 의문을 제기하면서 "결국 따돌림, 낙인찍기, 자기들끼리 이권 나누어 먹기 카르텔 때문 아닌가"라고 추측했다. 노사연 자매가 윤석열 대통령의 부친 빈소를 방문한 후 집단 따돌림에 처해야 하는가, 소설가 김훈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비판한 글을 썼다고 노망들었다는 폭언을 들어야 하는가하는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이러한 낙인찍기가 벌어지지 않는 문화예술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윤아는 지난달 24일 인스타그램에 RIP 지구라고 적힌 이미지를 게시하며 "며칠 전부터 나는 분노에 휩싸여 있었다"고 적었다. 이에 대해 김대표는 자우림 김윤아를 비판하며 개념 연예인이라는 평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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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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