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 우크라이나와 재건 및 사업화에 대한 논의 진행
국보는 한국·우크라이나뉴빌딩협회에서 개최한 간담회에 참석하여 재건을 위한 전후 복구 프로젝트와 사업화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인프라 개발부, 중앙 및 지방정부를 포함한 우크라이나 대표단과 함께 이양구 회장, 양용호 유라시아 경제인협회 이사장, 박재천 이사장, 김덕룡 이사장, 박찬하 국보 대표, 에스와이 전평열 대표, 안상수 전 인천시장, 오준 전 유엔대사, 손민기 강남구의회 원내대표, 우크라이나 대사관 관계자, 타스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드니프로 강의 기적 구현을 위한 플랫폼 리더로서의 비전 제시, 우크라이나 전후 복구와 인도적 지원을 위한 협력 플랫폼 구축, 문화와 인도적 지원과 연계한 포괄적 접근 등의 전략에 대해 토의되었습니다. 이는 이전 포럼에 비해 더 구체적이고 사업화와 연계된 복구 프로젝트의 논의가 가능한 의미있는 자리로 평가되었습니다.
국보는 이미 우크라이나 키로보흐라드스카주 상공회의소와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난민들을 위한 지원에 참여하였으며, 우크라이나 테크노파크 플라이트 시티(FlightCity) 4.0과 유라이사 경제인연합회와의 MOU 체결을 통해 우크라이나 전후 복구 사업과 현지 법인 설립 등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달 개최된 우크라이나 전후 복구 포럼에서는 재건사업을 위한 글로벌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등의 역할을 맡았습니다.
국보 관계자는 "이번과 같은 우크라이나 간담회를 통해 좀 더 구체적이고 사업화된 전후 복구 프로젝트에 대한 논의가 가능했습니다. 우크라이나와의 협력을 통해 재건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입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드니프로 강의 기적 구현을 위한 플랫폼 리더로서의 비전 제시, 우크라이나 전후 복구와 인도적 지원을 위한 협력 플랫폼 구축, 문화와 인도적 지원과 연계한 포괄적 접근 등의 전략에 대해 토의되었습니다. 이는 이전 포럼에 비해 더 구체적이고 사업화와 연계된 복구 프로젝트의 논의가 가능한 의미있는 자리로 평가되었습니다.
국보는 이미 우크라이나 키로보흐라드스카주 상공회의소와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난민들을 위한 지원에 참여하였으며, 우크라이나 테크노파크 플라이트 시티(FlightCity) 4.0과 유라이사 경제인연합회와의 MOU 체결을 통해 우크라이나 전후 복구 사업과 현지 법인 설립 등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달 개최된 우크라이나 전후 복구 포럼에서는 재건사업을 위한 글로벌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등의 역할을 맡았습니다.
국보 관계자는 "이번과 같은 우크라이나 간담회를 통해 좀 더 구체적이고 사업화된 전후 복구 프로젝트에 대한 논의가 가능했습니다. 우크라이나와의 협력을 통해 재건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입니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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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김홍*
이게 나라냐!!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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