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보실, 북한 도발 가능성과 대응방안 점검
조태용 국가안보실장, NSC 상임위원회 개최…"북한 도발에 실효적 대응"
국가안보실은 20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개최하여 북한의 정찰위성 발사 준비 동향 등 도발 가능성과 대응방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범정부 차원의 안보 대비 태세를 확인하고 우리 군의 방위태세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가안보실은 대통령의 해외 순방 중 우리 안보에 어떠한 빈틈도 없도록 만전을 기해 나간다는 포부를 밝힌다. NSC 상임위원들은 북한의 정찰위성 발사나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등의 도발 가능성에 대비하면서 한미동맹과 한미일 공조, 그리고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필요한 조치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NSC 상임위원회에는 조태용 실장과 박진 외교부 장관, 김영호 통일부 장관, 신원식 국방부 장관, 김규현 국가정보원장,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김태효 NSC 사무처장, 인성환 국가안보실 2차장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도 대통령의 안보 순방 중 국가안보실은 최선을 다해 우리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보인다.
국가안보실은 20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개최하여 북한의 정찰위성 발사 준비 동향 등 도발 가능성과 대응방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범정부 차원의 안보 대비 태세를 확인하고 우리 군의 방위태세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가안보실은 대통령의 해외 순방 중 우리 안보에 어떠한 빈틈도 없도록 만전을 기해 나간다는 포부를 밝힌다. NSC 상임위원들은 북한의 정찰위성 발사나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등의 도발 가능성에 대비하면서 한미동맹과 한미일 공조, 그리고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필요한 조치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NSC 상임위원회에는 조태용 실장과 박진 외교부 장관, 김영호 통일부 장관, 신원식 국방부 장관, 김규현 국가정보원장,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김태효 NSC 사무처장, 인성환 국가안보실 2차장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도 대통령의 안보 순방 중 국가안보실은 최선을 다해 우리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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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이동*
정말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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