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장, 관내 기관 및 단체 방문해 시민 목소리 듣는다.
과천시장, 56개 기관과 단체 방문...새해 인사 및 시민 의견 수렴
과천시 신계용 시장은 오는 18일까지 관내 56개 기관 및 단체를 방문하여 새해 인사를 나누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는다고 밝혔다.
11일부터 시작한 방문 일정에는 노인복지관을 비롯하여 보훈단체, 장애인협회, 장애인복지관, 과천문화원, 경기소리전수관 등 총 23개 기관과 단체가 포함되어 있다.
신 시장은 노인복지관을 첫 번째 방문지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지역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방문 일정은 이어지는 15일에는 한국화훼산업진흥협회, 체육회, 가족센터, 도시공사, 문화재단 등 13곳을 방문하고, 16일에는 종합사회복지관과 농협, 과천소방서, 과천경찰서 등 10곳을 찾아갈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18일에는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푸른과천환경센터, 여성비전센터 등 10곳을 연이어 방문할 예정이다.
신 시장은 "작년에는 지식·문화예술 도시라는 원대한 비전과 2035년 과천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함으로써 과천의 미래 발전 방향을 마련한 해"라며 "시민들과 함께 힘을 모아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시민들과 기관, 단체들을 만나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과천시는 신 시장의 방문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이루어진다면, 더욱 발전된 과천의 미래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과천시 신계용 시장은 오는 18일까지 관내 56개 기관 및 단체를 방문하여 새해 인사를 나누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는다고 밝혔다.
11일부터 시작한 방문 일정에는 노인복지관을 비롯하여 보훈단체, 장애인협회, 장애인복지관, 과천문화원, 경기소리전수관 등 총 23개 기관과 단체가 포함되어 있다.
신 시장은 노인복지관을 첫 번째 방문지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지역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방문 일정은 이어지는 15일에는 한국화훼산업진흥협회, 체육회, 가족센터, 도시공사, 문화재단 등 13곳을 방문하고, 16일에는 종합사회복지관과 농협, 과천소방서, 과천경찰서 등 10곳을 찾아갈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18일에는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푸른과천환경센터, 여성비전센터 등 10곳을 연이어 방문할 예정이다.
신 시장은 "작년에는 지식·문화예술 도시라는 원대한 비전과 2035년 과천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함으로써 과천의 미래 발전 방향을 마련한 해"라며 "시민들과 함께 힘을 모아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시민들과 기관, 단체들을 만나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과천시는 신 시장의 방문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이루어진다면, 더욱 발전된 과천의 미래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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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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