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 원주 산학협력미니클러스터 출범식 개최
경동대학교, 원주 산학협력미니클러스터 출범식 개최
경동대학교는 지난 12일 강원도 원주시 원주인터불고호텔에서 원주 산학협력미니클러스터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원주 산학협력미니클러스터는 원주시 의료기기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정주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출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행사에는 경동대학교를 비롯한 상지대, 송호대,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강원의료기기협회,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 태연메디칼, 유니스파테크 등 총 16개의 기관과 기업 관계자 54명이 참석했다.
출범식 이후에는 산학협력미니클러스터 심포지엄이 열렸다.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전략기획실장인 황동훈씨가 원주지역 의료기기 산업의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발표하고 참석자들과 토론했다.
경동대의 취업복지처장인 김금찬씨는 "원주와 양주 미니클러스터를 기반으로 취합한 지역사회와 산업체의 요구를 교육과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학생들이 지역 내 기관과 기업에서 현장 지식을 배우고 나아가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교육모델을 완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동대학교는 지난 9월 양주 메트로폴캠퍼스를 중심으로 양주 산학협력미니클러스터를 출범한 바 있다.
경동대학교는 지난 12일 강원도 원주시 원주인터불고호텔에서 원주 산학협력미니클러스터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원주 산학협력미니클러스터는 원주시 의료기기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정주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출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행사에는 경동대학교를 비롯한 상지대, 송호대,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강원의료기기협회,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 태연메디칼, 유니스파테크 등 총 16개의 기관과 기업 관계자 54명이 참석했다.
출범식 이후에는 산학협력미니클러스터 심포지엄이 열렸다.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전략기획실장인 황동훈씨가 원주지역 의료기기 산업의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발표하고 참석자들과 토론했다.
경동대의 취업복지처장인 김금찬씨는 "원주와 양주 미니클러스터를 기반으로 취합한 지역사회와 산업체의 요구를 교육과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학생들이 지역 내 기관과 기업에서 현장 지식을 배우고 나아가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교육모델을 완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동대학교는 지난 9월 양주 메트로폴캠퍼스를 중심으로 양주 산학협력미니클러스터를 출범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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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이동*
정말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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