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스우파 MC 발언에 대해 사과 "과연 자격 있을까,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가수 강다니엘은 Mnet 예능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2 제작발표회에서 과거 경솔했던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고 밝혔다. 강다니엘은 이번 시즌도 스우파2 MC로 캐스팅되었으며, 이와 관련하여 과거 발언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강다니엘은 제작발표회에서 "스스로에 대해 돌아보고 반성을 많이 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에게 과연 자격이 있을까라는 의구심을 품기도 했다"고 말했다. 또한, 제작진들이 자신을 절 하나의 일원으로 봐 주셨으며, 좋은 기회를 주셨다고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강다니엘은 "제가 다시 대중분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보여드리는 것밖에 없다고 생각했다"라며, 특히 자신으로 인해 피해를 끼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더더욱 노력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방송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강다니엘은 팬 소통 플랫폼인 유니버스 프라이빗 메시지를 통해 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중에 발언이 문제되었다. 그는 "솔직히 말하면 남자들이라 너무 편하다. 행복해. 기 안 빨려서. 원래 되게 무서웠는데 진짜. 스걸파 때가 더 무서웠긴 했는데 지금이 더 좋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일부 누리꾼들은 성 인지 감수성이 떨어지는 발언이라고 지적하였다.
강다니엘은 해당 발언으로 인해 논란이 되자 사과를 표명하지 않았으나, 앞으로의 활동을 통해 팬들과 대중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임을 강조하며 이번 사건에 대한 해명은 없었다.
강다니엘은 제작발표회에서 "스스로에 대해 돌아보고 반성을 많이 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에게 과연 자격이 있을까라는 의구심을 품기도 했다"고 말했다. 또한, 제작진들이 자신을 절 하나의 일원으로 봐 주셨으며, 좋은 기회를 주셨다고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강다니엘은 "제가 다시 대중분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보여드리는 것밖에 없다고 생각했다"라며, 특히 자신으로 인해 피해를 끼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더더욱 노력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방송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강다니엘은 팬 소통 플랫폼인 유니버스 프라이빗 메시지를 통해 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중에 발언이 문제되었다. 그는 "솔직히 말하면 남자들이라 너무 편하다. 행복해. 기 안 빨려서. 원래 되게 무서웠는데 진짜. 스걸파 때가 더 무서웠긴 했는데 지금이 더 좋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일부 누리꾼들은 성 인지 감수성이 떨어지는 발언이라고 지적하였다.
강다니엘은 해당 발언으로 인해 논란이 되자 사과를 표명하지 않았으나, 앞으로의 활동을 통해 팬들과 대중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임을 강조하며 이번 사건에 대한 해명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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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김홍*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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