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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왕 진주를 꺾은 장미여사,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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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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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7-14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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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진주가 가수 HYNN 박혜원으로 밝혀진 가운데, 새롭게 가왕 자리에 오른 장미여사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2연승에 도전하는 가왕 진주와 그에 도전하는 복면가수 4인의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이날은 한 표 차 접전 끝에 진주의 연승을 막은 장미여사가 새로운 가왕으로 탄생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6연승 가왕 주윤발 강승윤의 화려한 퇴장 이후 방패 최재림, 진주 박혜원까지 매 가왕전마다 가왕이 바뀌면서 바야흐로 춘추전국시대를 맞고 있다.

22일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가구 시청률 7.1%(1부), 11.4%(2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으며, 진주 HYNN 박혜원의 정체가 밝혀지는 순간 최고 시청률은 14%까지 치솟았다.

가왕 진주를 꺾으며 130대 가왕에 등극한 장미여사는 윤복희 ‘여러분’을 부르며 홈런을 17대 4로 꺾고, 양희은 ‘상록수’로 와인을 19대 2로 꺾었다. 국민가요라 불리는 곡들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해낸 장미여사의 무대에 판정단은 "목소리를 듣자마자 오늘 판정단으로 나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노래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 정도로 감동받았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고음 천재’, ‘폭발적 가창력’ 등의 수식어를 남기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줬던 진주의 정체는 HYNN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혜원이었다. 그는 주윤발 강승윤이 가져간 ‘역대 최연소 가왕’이라는 타이틀을 갈아치우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박혜원은 여자친구 ‘시간을 달려서’를 선곡하며 파워풀한 고음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복면가왕’는 가수들이 복면을 쓰고 경연하는 프로그램으로, 복면을 벗은 가수의 정체를 시청자가 맞추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재미이다. 최근에는 가왕의 정체가 밝혀지면서 그 주인공들의 활약이 눈부시게 이어지고 있다. 이에 많은 시청자들이 장미여사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품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되고 있다. 앞으로도 새로운 가왕의 탄생과 그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계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시청자들은 귀여운 춤과 매력적인 보이스로 무대를 가득 채우는 가수들의 경연을 기대하며 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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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홍*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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