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청조, 예비신랑 남현희 친척에게 투자 사기 시도

전청조, 사기 행각 확대…남현희의 예비신랑으로 알려졌던 전청조가 남씨 친척을 상대로도 투자 사기를 시도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커지고 있다. 2020년 사기 혐의로 징역 2년 3개월을 선고받은 전청조는 최근 남씨 조카로부터 사기 피해를 입은 진술을 받았다고 경찰이 밝혀냈다. 남씨 조카는 전청조에게 투자금 명목으로 세 차례에 걸쳐 억대의 돈을 입금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전청조는 남씨 조카에게 동업 제의와 투자금 지급을 권유했으며, 남씨 가족에게도 투자 사기를 벌였다는 사실이 디스패치에 의해 알려졌다. 전청조는 경호원을 동반해 다니며 재벌 3세를 주장하며 피해자들을 속였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전청조를 상대로 사기 혐의로 고발장이 접수되었는데, 고발 내용에는 전청조가 피해자에게 동업 제의와 대출 유도를 한 사실이 담겨있다. 이러한 사기 행각이 알려지면서 남현희와의 재혼 소식 이후에도 전청조를 둘러싼 의혹과 논란이 더욱 커지고 있다. 결별을 알린 남현희는 함께 지내던 집을 떠나 모친의 집으로 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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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
이게 나라냐!!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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