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7기 영수, 데이트 중 망언으로 MC 이이경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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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3-11-09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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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7기 영수가 데이트 중 망언을 해 MC를 경악시켰다.

지난 8일 ENA, SBS Plus 예능 나는 솔로에서는 영숙의 2대 1 데이트 모습이 방영되었다. 영수와 상철이 함께 영숙을 선택해 2대 1 데이트가 진행되었다.

데이트 장소가 영수가 좋아하는 맛집으로 결정되자, 영수는 대화보다는 음식에 집중해서 MC들에게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데프콘은 "9기 밥식(밥+영식)에 이어 밥수(밥+영수)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후 영수는 제작진 인터뷰에서 "데이트에서 영숙님보다 칼국수가 더 좋았다"며 "순간의 충동을 억누르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그리고 "1대 1 데이트였다면 그런 망언은 없었을 것"이라며 "상철님이 잘 도와줘서 마음 놓고 먹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데이트 과정에서는 영수의 망언이 있었다. 영숙이 "내가 첫인상 인기남 2명과 데이트를 다 한다"고 농담하자, 영수는 "근데 (1순위 아니고) 2순위다"라며 초를 쳤다.

이에 잠시 표정이 굳어진 영숙은 "이거 실망스러워"라며 장난으로 상황을 바꿨다. 이를 본 MC는 "어휴…영수님은 (음식이랑) 같이 드신 거 아니냐"며 답답해했다.

하지만 영수는 "근데 현재 기준으로는 2위인 거고, 매력을 더 보여주시면 순위 변동이 될 수 있다"고 망언을 덧붙였다. MC는 "정말 어처구니 없는 말이다"라며 고개를 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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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홍*


이게 나라냐!!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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