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강서구 마곡16단지와 송파구 위례A1-14블록에 공공분양 예약 시작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29일 강서구 마곡16단지와 송파구 위례A1-14블록에 공공분양주택에 대한 사전 예약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SH공사는 273가구를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으로 공급하고, 위례A1-14블록에는 333가구를 이익공유형(나눔형)으로 공급할 예정입니다.
마곡16단지는 강서구 마곡 택시차고지를 개발해 조성하는 아파트 단지로, 지상 최고 15층, 6개동, 608가구 규모로 지어질 예정입니다. 이 중 273가구는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으로 분양되며, 토지는 공공이 소유하고 건물만 분양되는 주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분양주택은 대중적으로 반값 아파트로 불리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위례A1-14블록은 송파구 거여동에 위치하며, 333가구가 이익공유형으로 분양됩니다. 이익공유형은 주변 시세의 70% 수준으로 주택을 공급하는 형태로, 의무 거주기간 5년 이후에 주택을 되팔 수 있으며, 이때 남는 이익 중 70%는 분양받은 사람이 가지고, 나머지 30%는 정부가 가져갑니다.
한편, 많은 수요자들이 기다리고 있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 성뒤마을 분양은 내년으로 미뤄졌습니다. SH공사 사장인 김헌동 사장은 "성뒤마을은 인허가 절차가 남았으며, 보상이 거의 완료되었다"며 "내년 상반기 분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수요가 많은 이 지역의 분양이 얼마나 기다려지는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마곡16단지는 강서구 마곡 택시차고지를 개발해 조성하는 아파트 단지로, 지상 최고 15층, 6개동, 608가구 규모로 지어질 예정입니다. 이 중 273가구는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으로 분양되며, 토지는 공공이 소유하고 건물만 분양되는 주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분양주택은 대중적으로 반값 아파트로 불리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위례A1-14블록은 송파구 거여동에 위치하며, 333가구가 이익공유형으로 분양됩니다. 이익공유형은 주변 시세의 70% 수준으로 주택을 공급하는 형태로, 의무 거주기간 5년 이후에 주택을 되팔 수 있으며, 이때 남는 이익 중 70%는 분양받은 사람이 가지고, 나머지 30%는 정부가 가져갑니다.
한편, 많은 수요자들이 기다리고 있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 성뒤마을 분양은 내년으로 미뤄졌습니다. SH공사 사장인 김헌동 사장은 "성뒤마을은 인허가 절차가 남았으며, 보상이 거의 완료되었다"며 "내년 상반기 분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수요가 많은 이 지역의 분양이 얼마나 기다려지는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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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홍*
이게 나라냐!!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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