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신상출시 편스토랑과 협력하여 2000만개의 메뉴 판매량 돌파
GS25, GS리테일의 운영사, 신상출시 편스토랑과의 협업으로 출시된 우승 메뉴 20종의 누적 판매량이 2000만개를 돌파했다고 GS리테일이 밝혔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스타들이 자신의 메뉴를 공개하고 평가를 받아 승리자를 선정하는 프로그램으로, 승리한 메뉴는 편의점에서 출시된다. GS25는 이 프로그램의 제휴사로써 참여하였다. GS25가 선보인 메뉴는 이찬원을 비롯하여 류수영, 강수정, 박솔미, 차예련 등 출연자별로 총 20종이다. 이 중 7종은 100만개 이상 판매되며, 특히 이찬원의 우승 메뉴 6종은 1300만개 이상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GS25가 참여한 후 이찬원의 진또배기맵싹갈비는 1년 3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주먹밥 분류에서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아 600만개 이상 판매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콘텐츠 커머스와의 결합을 통해 편스토랑의 성공을 이끌었으며, 새로운 협업 기회를 추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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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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