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분기 수출입 및 연안 물동량, 전년 동기 대비 감소
2023년 3분기 수출입·연안 물동량 모두 전년 동기 대비 감소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동안 전국 무역항에서는 전년 동기 대비 물동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입 물동량은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한 3억 2,067만 톤으로 집계되었으며, 연안 물동량은 전년 동기 대비 11.1% 감소한 5,554만 톤이었다.
항만별로 보면 부산항과 광양항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와 4.1% 증가한 반면, 울산항, 인천항, 평택당진항은 각각 5.6%, 5.8%, 3.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3분기 동안 전국 항만에서는 컨테이너 처리 물동량이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한 753만 TEU로 집계되었다. 수출입 물동량은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한 431만 TEU를 기록했다. 주요 교역국 중에서는 일본의 수출입 물동량이 소폭 감소하였으나 대(對)중국의 수출입은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하여 수입은 7.3% 증가, 수출은 4.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국 항만의 3분기 비컨테이너 화물 물동량은 전년 동기 대비 7.7% 감소한 2억 4,557만 톤으로 집계되었다. 울산항, 인천항, 평택당진항은 감소세를 보였지만, 광양항은 증가세를 나타냈다.
품목별로 보면 유류, 광석, 유연탄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8%, 4.0%, 13.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류는 전년 동기 대비 6.8% 감소한 1억 967만 톤을, 광석은 4.0% 감소한 3,121만 톤을, 유연탄은 13.3% 감소한 3,360만 톤을 기록하였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동안 전국 무역항에서는 전년 동기 대비 물동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입 물동량은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한 3억 2,067만 톤으로 집계되었으며, 연안 물동량은 전년 동기 대비 11.1% 감소한 5,554만 톤이었다.
항만별로 보면 부산항과 광양항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와 4.1% 증가한 반면, 울산항, 인천항, 평택당진항은 각각 5.6%, 5.8%, 3.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3분기 동안 전국 항만에서는 컨테이너 처리 물동량이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한 753만 TEU로 집계되었다. 수출입 물동량은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한 431만 TEU를 기록했다. 주요 교역국 중에서는 일본의 수출입 물동량이 소폭 감소하였으나 대(對)중국의 수출입은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하여 수입은 7.3% 증가, 수출은 4.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국 항만의 3분기 비컨테이너 화물 물동량은 전년 동기 대비 7.7% 감소한 2억 4,557만 톤으로 집계되었다. 울산항, 인천항, 평택당진항은 감소세를 보였지만, 광양항은 증가세를 나타냈다.
품목별로 보면 유류, 광석, 유연탄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8%, 4.0%, 13.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류는 전년 동기 대비 6.8% 감소한 1억 967만 톤을, 광석은 4.0% 감소한 3,121만 톤을, 유연탄은 13.3% 감소한 3,360만 톤을 기록하였다.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국립생태원, 국가 자연생태 플랫폼으로 발돋움 23.10.26
- 다음글경기도, 제26회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 개막 23.10.26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