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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뉴:홈 공공분양주택, 서울과 신도시에서 다양한 물량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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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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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1-0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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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방동과 마곡지구, 위례지구 등에서 공급되는 공공분양주택 뉴:홈은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을 비롯하여 고양 창릉, 남양주 왕숙2 등 접근성이 뛰어난 지역에서도 물량이 공급되어 많은 청약 수요가 예상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사전청약을 통해 서울 대방, 서울 마곡, 화성 동탄2 등에서 총 4734가구 규모의 뉴:홈 분양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중 나눔형은 2277가구, 일반형은 815가구, 선택형은 1642가구가 공급될 것이다.

이 중에서도 가장 많은 물량을 보유한 나눔형은 남양주 왕숙2에서 923가구가, 고양 창릉에서 325가구가, 수원 당수2에서 423가구가, 서울 마곡 16단지에서 273가구가, 위례 A1-14에서 333가구가 공급된다. 일반형은 서울 대방에서 815가구가 모두 분양될 예정이며, 선택형은 부천 대장에서 522가구와 고양 창릉에서 600가구, 화성 동탄2에서 520가구가 사전 청약을 통해 분양될 것이다.

서울을 비롯한 대방, 마곡, 위례 등에서 공급되는 물량은 총 1421가구에 이른다. 또한, 고양 창릉을 비롯한 서울 은평구 서쪽 지역에서는 925가구, 남양주 왕숙과 부천 대장 등 3기 신도시에서는 2370가구의 공급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요자들은 자신의 상황에 따라 지역과 유형을 선택하는 전략을 세워야 한다. 나눔형은 분양가가 일반형 대비 저렴하며, 최대 40년간 저금리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있다. 또한, 의무거주기간 이후 사업시행자인 LH에게 재판매할 수 있으며, 매매 손익의 70%를 수분양자가 가져갈 수 있다.

뉴:홈 공공분양주택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자신의 집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고 있으므로, 청약 수요자들은 이번 사전청약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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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김홍*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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