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폰, 인천-우즈베키스탄 유통망 협력 사업에 참가하여 현지 시장 공략
팝폰, 인천-우즈베키스탄 유통망 협력 무역사절단 파견
팝폰은 인천광역시, 인천상공회의소, 코트라(KOTRA) 인천지원단, 그리고 타슈켄트 무역관과 함께 인천-우즈베키스탄 유통망 협력 무역사절단 파견 사업에 참가하고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하여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서기로 밝혔다. 이에 따르면 팝폰은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3박 5일간 수출상담을 진행하였으며, 3,000불 규모의 상담을 이루어냈다. 또한 팝폰은 우즈베키스탄의 독점 온라인 플랫폼인 우줌(UZUM)과의 공급협력 관계를 맺었으며, 한국에서 생산한 스마트폰 멀티충전기, 무선 고속 충전기, 케이블, 생활소비재 등을 넣고 우줌마켓에 입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우줌마켓 관계자는 "우즈베키스탄 시장을 개방함으로써 중앙아시아 수출시장을 확대하고자 하는 국내 기업과 스타트업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내년 초 코트라와 협력하여 우줌마켓 플랫폼에 대규모 한국관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팝폰 관계자는 "우즈베키스탄 시장에 한국산 제품을 공급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관계자들과의 협의를 통해 현지 시장 진출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팝폰은 이번 무역사절단을 통해 우즈베키스탄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진출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으로 보인다.
팝폰은 인천광역시, 인천상공회의소, 코트라(KOTRA) 인천지원단, 그리고 타슈켄트 무역관과 함께 인천-우즈베키스탄 유통망 협력 무역사절단 파견 사업에 참가하고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하여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서기로 밝혔다. 이에 따르면 팝폰은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3박 5일간 수출상담을 진행하였으며, 3,000불 규모의 상담을 이루어냈다. 또한 팝폰은 우즈베키스탄의 독점 온라인 플랫폼인 우줌(UZUM)과의 공급협력 관계를 맺었으며, 한국에서 생산한 스마트폰 멀티충전기, 무선 고속 충전기, 케이블, 생활소비재 등을 넣고 우줌마켓에 입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우줌마켓 관계자는 "우즈베키스탄 시장을 개방함으로써 중앙아시아 수출시장을 확대하고자 하는 국내 기업과 스타트업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내년 초 코트라와 협력하여 우줌마켓 플랫폼에 대규모 한국관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팝폰 관계자는 "우즈베키스탄 시장에 한국산 제품을 공급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관계자들과의 협의를 통해 현지 시장 진출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팝폰은 이번 무역사절단을 통해 우즈베키스탄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진출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으로 보인다.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세계 각국에서 인스턴트 라면 소비량 증가, 한국 라면 수출도 늘어나요. 23.11.22
- 다음글중국, 아르헨티나 공화국 대통령 선거 결과에 우려 표명… "외교 정책적 실수하지 말라" 23.11.22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홍*
이게 나라냐!!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