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랄로, 대체 수산물 시장 개척에 협력 촉진
BB2B2C 푸드테크 스타트업 코랄로, 국내 대체 수산물 시장 개척 및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
푸드테크 스타트업 코랄로가 국내 대체 수산물 시장 개척 및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코랄로는 대체 수산물 제품 뉴피쉬를 운영하며, 국내 식품 제조 기업 에르코스와 프리미엄 대체 수산물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랄로는 전 세계 유일한 미세조류 균합발효기술을 기반으로 대체 수산물을 개발하고 생산하는 글로벌 푸드테크 기업이다. 연내 자사의 첫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미세조류와 버섯 뿌리(균사체)를 활용한 자체 특허 기술을 통해 전통 수산물의 맛과 바다에서 유래한 풍부한 영양성분을 갖춘 새로운 수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에르코스는 온 가족 푸드솔루션 브랜드 루솔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4월에는 식물성 전문 식품 브랜드 잇체인지를 런칭하여 대체식품까지 제품군을 확대했다. 에르코스는 유아식에 적합한 소화기 저자극 식품 제조 기술력을 비롯해 식품산업 전반에 대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양사는 각자의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대체 수산물 제품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대체 식품 품질 수준 향상 및 시장 활성화 방안 논의, 안정적인 제품 생산 및 유통망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코랄로 대표인 시나 알바네즈는 "우수한 제품으로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는 에르코스와 대체 수산물 시장의 발전을 위해 협업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체 식품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향후 글로벌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대체 수산물 시장의 성장과 산업 생태계의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
푸드테크 스타트업 코랄로가 국내 대체 수산물 시장 개척 및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코랄로는 대체 수산물 제품 뉴피쉬를 운영하며, 국내 식품 제조 기업 에르코스와 프리미엄 대체 수산물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랄로는 전 세계 유일한 미세조류 균합발효기술을 기반으로 대체 수산물을 개발하고 생산하는 글로벌 푸드테크 기업이다. 연내 자사의 첫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미세조류와 버섯 뿌리(균사체)를 활용한 자체 특허 기술을 통해 전통 수산물의 맛과 바다에서 유래한 풍부한 영양성분을 갖춘 새로운 수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에르코스는 온 가족 푸드솔루션 브랜드 루솔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4월에는 식물성 전문 식품 브랜드 잇체인지를 런칭하여 대체식품까지 제품군을 확대했다. 에르코스는 유아식에 적합한 소화기 저자극 식품 제조 기술력을 비롯해 식품산업 전반에 대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양사는 각자의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대체 수산물 제품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대체 식품 품질 수준 향상 및 시장 활성화 방안 논의, 안정적인 제품 생산 및 유통망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코랄로 대표인 시나 알바네즈는 "우수한 제품으로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는 에르코스와 대체 수산물 시장의 발전을 위해 협업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체 식품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향후 글로벌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대체 수산물 시장의 성장과 산업 생태계의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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