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치 없이도 볼 수 있는 3D 홀로그램 기술 소개, 2건의 수출계약 체결”
별도의 장치를 착용하지 않아도 3D 홀로그램을 볼 수 있는 기술이 소개되었습니다. 양창준 마케톤 대표는 최근 열린 K-테크 파트너십 데이에서 이 회사의 3D 홀로그램 기술을 소개했습니다. 이 기술은 사용자가 글라스나 헤드셋과 같은 장치를 착용하지 않아도 3D 홀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는 장치를 개발한 것입니다. 양 대표는 "밝은 장소에서도 선명한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센서를 통해 손가락으로 화면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마케톤을 포함한 25개의 테크 기업과 스타트업이 참가하여 부스를 운영하고, 벤처캐피털(VC) 투자자들과의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한국과 미국의 200명의 VC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테크 기업들의 발표를 듣고 투자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사운더블 헬스의 기술도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 회사는 남성의 소변 소리를 앱을 통해 들려주어 전립선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제니퍼 조 마케팅 디렉터는 "소변 소리를 통해 속도, 양, 지속시간 등을 분석할 수 있으며, 병원에 방문하지 않고도 전립선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의료기기입니다"라며, "미국에서 먼저 사업을 확장한 후 다른 국가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2건의 수출계약과 1건의 구매의향서(LOI), 6건의 양해각서(MOU) 체결 등 구체적인 성과도 이뤄졌습니다. 산업용 고압가스를 생산하는 팩슨은 바이어인 U사와 100만 달러(13억원) 규모의 이산화질소(N2O) 공급 계약을 체결한 것입니다. 이를 통해 기술 기반의 한국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날 행사에는 마케톤을 포함한 25개의 테크 기업과 스타트업이 참가하여 부스를 운영하고, 벤처캐피털(VC) 투자자들과의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한국과 미국의 200명의 VC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테크 기업들의 발표를 듣고 투자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사운더블 헬스의 기술도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 회사는 남성의 소변 소리를 앱을 통해 들려주어 전립선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제니퍼 조 마케팅 디렉터는 "소변 소리를 통해 속도, 양, 지속시간 등을 분석할 수 있으며, 병원에 방문하지 않고도 전립선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의료기기입니다"라며, "미국에서 먼저 사업을 확장한 후 다른 국가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2건의 수출계약과 1건의 구매의향서(LOI), 6건의 양해각서(MOU) 체결 등 구체적인 성과도 이뤄졌습니다. 산업용 고압가스를 생산하는 팩슨은 바이어인 U사와 100만 달러(13억원) 규모의 이산화질소(N2O) 공급 계약을 체결한 것입니다. 이를 통해 기술 기반의 한국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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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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