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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케이(The-K)예다함상조(이하 ‘예다함’)는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2023 프리미엄 브랜드 지수(KS-PBI)’ 시상식에서 장례서비스 부문 7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상은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공동으로 개발한 브랜드 가치 평가 모델로, 기업의 경쟁력 제고 및 프리미엄 브랜드의 전략적 관리를 위해 개발된 브랜드 평가 제도입니다. 한국표준협회는 매년 약 10만 표본의 대규모 소비자 조사를 통해 산업별 최고의 프리미엄 가치를 지닌 브랜드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예다함이 이번에 1위로 선정된 이유는 합리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로 소비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경쟁사들이 가전제품이나 여행상품 결합 판매에 매진하는 반면 예다함은 본연의 장례서비스에 집중하는 것이 큰 차별점입니다. 미사용 품목에 대해 환불해 주는 ‘페이백(Pay-back)시스템’과 노잣돈이나 수고비 등 금품 수수 시 고객이 납입한 금액 100% 환불 및 해당 장례를 무료로 진행해 주는 ‘부당행위보호 시스템’ 등이 주요 서비스 중 하나입니다.

또한, 예다함은 고객의 납입금을 안전하게 보전하기 위해 국내에서 가장 많은 1금융권 6개 은행(신한, 하나, 우리, 전북, Sh수협, SC제일)과 지급보증계약을 체결하였으며,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연대지급보증제를 통해 2중의 고객 납입금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예다함은 지속적인 노력과 탁월한 서비스로 장례서비스 부문에서 7년 연속 1위를 차지한 성과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고 있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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