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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재 우량 스타트업, 중국 투자자들 앞에서 차별화된 사업모델과 기술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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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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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11-14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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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재 우수 스타트업 10개사가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중국을 직접 방문하고 현지 투자자들 앞에서 차별화된 사업모델과 기술을 소개했습니다. 이러한 행사가 실제 투자로 이어져 한중 경제교류의 새로운 전기를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 서울창업허브M+, G-스페이스는 14일 베이징 시내 북경대창업훈련영에서 중국 북경대, 광구창업커피 등과 협력하여 2023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중국 북경 로드쇼를 주최했습니다.

이 행사에는 참여기업 10개사의 대표단과 서울시 박진영 전 시민소통기획관(파견), 북경대창업훈련영의 왕지앤 CEO, 북경창업투자협회의 취징루 부회장, 일본무역진흥기구 베이징대표처의 김경호 투자총괄, SBA 마곡혁신지원팀 황지연 팀장과 샤오미액셀러레이터코리아 관계자, 중국 현지 투자사 및 대기업,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SBA는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대·중기-스타트업 간의 개방형 혁신을 기반으로 서울시의 혁신 생태계 조성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SBA가 운영 중인 지스페이스의 글로벌 진출지원 프로그램은 우수한 스타트업을 선발하여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중국의 VC(벤처캐피탈)와 대기업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컨설팅과 미팅이 제공되었으며,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목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스타트업은 은후홀딩스, 가제트코리아, 창스스포츠, 슈퍼트랙, 딥엑스알랩, 티엠디랩, 에스엠하엘, 뉴라이브, 오알에스코리아, 카비랩 등 10개사입니다.

가제트코리아는 전자심카드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로밍 마켓 개척 사업모델을 설명했으며, 딥엑스알랩은 초거대 인공지능(AI) 솔루션과 메타버스 플랫폼 사업모델을, 슈퍼트랙은 청소년 코딩 교육 및 교구 사업모델을 소개했습니다. 또한 에스엠하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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