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주택도시공사, 강서구 방화동 행복주택 1245세대 입주자 모집
서울 강서구 방화동에 위치한 1245세대의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이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에 의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입주자 모집은 재건축 아파트를 포함한 신규단지 345세대와 기존 입주자의 퇴거, 계약 취소 등으로 발생한 잔여 공가 456세대 및 예비입주자 444세대를 대상으로 한다.
행복주택은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주변 시세의 60~80% 금액으로 공급되는 주택으로, 대학생 및 청년의 경우 최대 6년,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의 경우 최대 10년, 고령자의 경우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이번 입주자 모집에는 면적에 따라 다른 보증금과 임대료가 적용된다. 전용 29㎡ 이하의 경우 보증금 5500만 원에 임대료 20만 원, 전용 39㎡ 이하의 경우 보증금 1억6650만 원에 임대료 38만 원, 전용 49㎡ 이하의 경우 보증금 1억4700만 원에 임대료 55만 원, 전용 59㎡ 이하의 경우 보증금 1억8500만 원에 임대료 67만 원으로 책정되었다.
또한, 기존 행복주택 입주자들도 다른 행복주택에 자유롭게 재청약이 가능하다. 이동이 잦은 대학생과 청년의 특성을 고려해 재청약은 자유롭게 허용되지만, 각각의 행복주택 거주기간은 합산하여 공급대상 별 최대 거주기간 제한이 있다.
모집 공고일 기준으로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100% 이하, 세대 총 자산은 3억6,100만 원 이하, 세대 보유 자동차 가액은 3,683만 원 이하인 자가 신청할 수 있다. 공급대상 별로 기준은 다를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입주자 모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행복주택은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주변 시세의 60~80% 금액으로 공급되는 주택으로, 대학생 및 청년의 경우 최대 6년,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의 경우 최대 10년, 고령자의 경우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이번 입주자 모집에는 면적에 따라 다른 보증금과 임대료가 적용된다. 전용 29㎡ 이하의 경우 보증금 5500만 원에 임대료 20만 원, 전용 39㎡ 이하의 경우 보증금 1억6650만 원에 임대료 38만 원, 전용 49㎡ 이하의 경우 보증금 1억4700만 원에 임대료 55만 원, 전용 59㎡ 이하의 경우 보증금 1억8500만 원에 임대료 67만 원으로 책정되었다.
또한, 기존 행복주택 입주자들도 다른 행복주택에 자유롭게 재청약이 가능하다. 이동이 잦은 대학생과 청년의 특성을 고려해 재청약은 자유롭게 허용되지만, 각각의 행복주택 거주기간은 합산하여 공급대상 별 최대 거주기간 제한이 있다.
모집 공고일 기준으로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100% 이하, 세대 총 자산은 3억6,100만 원 이하, 세대 보유 자동차 가액은 3,683만 원 이하인 자가 신청할 수 있다. 공급대상 별로 기준은 다를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입주자 모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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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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