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 재무자문부문 개편 및 김이동 대표 임명
삼정KPMG, 재무자문부문 개편…김이동 부대표 임명
삼정KPMG가 젊은 조직으로 재무자문(Deal Advisory)부문을 개편하며 김이동 부대표(46)를 재무자문부문 대표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1977년생으로 최연소 부문 대표로서의 자리에 올랐다.
김 대표는 서울대학교에서 경영학 학사 학위를 받은 뒤 2000년부터 삼정KPMG에 입사하였다. 그는 감사 부문 내 정보통신사업본부 및 삼정투자자문 본부장을 거쳐 2015년부터 재무자문부문 내 5본부를 이끌었다. 이후 2021년부터는 인수합병(M&A) 센터 리더를 겸임하며 업적을 쌓아왔다.
김 대표는 2021년에 비해 2년 만에 재무자문부문 대표로 승진하게 되었다. 삼정KPMG는 그를 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M&A 전문가로 소개하면서 그의 탁월한 전문성과 업무 성과, 그리고 협업 및 소통 능력을 인정하며 최연소 부문 대표로서의 역할에 중요성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삼정KPMG 재무자문부문은 M&A, 실사, 가치평가, 구조조정, 부동산 등 대한민국 경제의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700여명의 전문가 조직"이라며, "그들의 지성과 지혜를 하나로 모아 조율자의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고객의 고민을 해결하고 진정한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삼정KPMG는 재무자문부문 조직을 확대하여 개편했다. 이전의 7본부 체제에 부동산 및 실사, 중소/중견기업 서비스 본부를 추가하여 10본부 체제로 구성되었다.
신설된 8본부는 재무실사(TS)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정KPMG에서 20년간 기업 실사를 수행한 김진원 부대표가 이 본부를 이끌게 된다. 또한, 중소/중견기업 및 스타트업 자문을 전문으로 하는 9본부는 맥킨지 컨설턴트 출신인 박영걸 전무가 본부장으로서 업무를 책임지게 되었다.
삼정KPMG가 젊은 조직으로 재무자문(Deal Advisory)부문을 개편하며 김이동 부대표(46)를 재무자문부문 대표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1977년생으로 최연소 부문 대표로서의 자리에 올랐다.
김 대표는 서울대학교에서 경영학 학사 학위를 받은 뒤 2000년부터 삼정KPMG에 입사하였다. 그는 감사 부문 내 정보통신사업본부 및 삼정투자자문 본부장을 거쳐 2015년부터 재무자문부문 내 5본부를 이끌었다. 이후 2021년부터는 인수합병(M&A) 센터 리더를 겸임하며 업적을 쌓아왔다.
김 대표는 2021년에 비해 2년 만에 재무자문부문 대표로 승진하게 되었다. 삼정KPMG는 그를 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M&A 전문가로 소개하면서 그의 탁월한 전문성과 업무 성과, 그리고 협업 및 소통 능력을 인정하며 최연소 부문 대표로서의 역할에 중요성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삼정KPMG 재무자문부문은 M&A, 실사, 가치평가, 구조조정, 부동산 등 대한민국 경제의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700여명의 전문가 조직"이라며, "그들의 지성과 지혜를 하나로 모아 조율자의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고객의 고민을 해결하고 진정한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삼정KPMG는 재무자문부문 조직을 확대하여 개편했다. 이전의 7본부 체제에 부동산 및 실사, 중소/중견기업 서비스 본부를 추가하여 10본부 체제로 구성되었다.
신설된 8본부는 재무실사(TS)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정KPMG에서 20년간 기업 실사를 수행한 김진원 부대표가 이 본부를 이끌게 된다. 또한, 중소/중견기업 및 스타트업 자문을 전문으로 하는 9본부는 맥킨지 컨설턴트 출신인 박영걸 전무가 본부장으로서 업무를 책임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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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이동*
정말 최고예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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