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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토피아가 소자본 세탁편의점 및 무인빨래방 사업을 앞세워 설명회를 개최한다.

19일 크린토피아에 따르면 오는 22일 서울 강남구 논현로 869번지 유니온빌딩 3층에서 소자본 투자로 시작하는 미래 세탁산업의 성장, 크린토피아와 함께하기이라는 주제로 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세탁산업의 현황과 성장전략, 무인빨래방 개점 방법 등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또한, 세탁편의점 및 무인빨래방을 운영하는 창업자를 대상으로 특별한 혜택도 준비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생활 작업의 암묵적인 공유가 어려워졌다. 이에 따라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무인빨래방은 인기를 끌고 있다. 무인빨래방은 24시간 이용 가능하며,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자동으로 빨래를 세탁해주기 때문에 창업자 입장에서도 가장 적은 비용으로 비즈니스를 시작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다.

크린토피아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미래세대에게 적합한 창업아이템인 무인빨래방 및 소자본 세탁편의점을 제안하며, 창업자들이 최소한의 비용으로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크린토피아 측은 "코로나19가 유행하면서 사람들이 불안감을 느끼는 상황에서, 세탁산업은 불변적인 수요를 보유하고 있다"며 "세탁산업은 높은 마진을 보유하고 있고, 소비자들이 불안감을 느끼는 현실에서도 저희 상품에 대한 수요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크린토피아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세탁산업에 대한 정보와 무인빨래방 및 소자본 세탁편의점에 대한 창업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창업자들이 더욱 쉽게 비즈니스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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