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하나, 임신과 출산으로 건강 망가져 "다이어트 조언 필요"
유하나, 두 번의 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건강 망가졌다고 토로
배우 유하나가 최근 출연한 TV조선 교양 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에서 두 번의 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건강이 망가졌다고 토로했다.
유하나는 프로그램에서 "데뷔 이후 몸무게를 꾸준히 51kg으로 유지했었는데, 임신하니까 체중이 76kg까지 늘었다"고 밝혔다.
그녀는 "첫째 아들 출산 후 17개월 동안 모유 수유를 했고, 둘째 아들도 6개월간 모유 수유를 했는데, 애들은 건강하게 자랐지만 나는 살을 뺄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로 인해 유하나는 체중 증가로 인한 허리 디스크 문제 등 건강이 망가지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운동을 하려고 해도 여건이 쉽지 않아 다이어트 조언을 받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이용규와 결혼한 유하나는 프로그램에서 남편에 대한 서운한 감정도 털어놓았다. 그녀는 "눈을 마주치고 대화를 나누었으면 좋겠다"며 "10차 반상을 차려줘도 한 번도 칭찬을 받지 못해 서운하다"고 말했다.
유하나는 1986년생으로, 2011년에는 한 살 연상인 이용규와 결혼한 바 있다. 그녀는 2004년에 데뷔하여 드라마 조강지처 클럽과 솔약국집 아들들 등에 출연하였다.
배우 유하나가 최근 출연한 TV조선 교양 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에서 두 번의 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건강이 망가졌다고 토로했다.
유하나는 프로그램에서 "데뷔 이후 몸무게를 꾸준히 51kg으로 유지했었는데, 임신하니까 체중이 76kg까지 늘었다"고 밝혔다.
그녀는 "첫째 아들 출산 후 17개월 동안 모유 수유를 했고, 둘째 아들도 6개월간 모유 수유를 했는데, 애들은 건강하게 자랐지만 나는 살을 뺄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로 인해 유하나는 체중 증가로 인한 허리 디스크 문제 등 건강이 망가지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운동을 하려고 해도 여건이 쉽지 않아 다이어트 조언을 받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이용규와 결혼한 유하나는 프로그램에서 남편에 대한 서운한 감정도 털어놓았다. 그녀는 "눈을 마주치고 대화를 나누었으면 좋겠다"며 "10차 반상을 차려줘도 한 번도 칭찬을 받지 못해 서운하다"고 말했다.
유하나는 1986년생으로, 2011년에는 한 살 연상인 이용규와 결혼한 바 있다. 그녀는 2004년에 데뷔하여 드라마 조강지처 클럽과 솔약국집 아들들 등에 출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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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
이게 나라냐!!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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