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의 퇴임 후 첫 공식행사 연설 후폭풍 지속, 국민의힘 "문 전 대통령의 자평, 낯뜨겁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퇴임 후 첫 공식행사 연설에서 경제와 안보 모두 지금보다 좋았다는 자평을 내놓았다. 하지만 국민의힘에서는 이에 대해 "낯 뜨겁다"는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유상범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0일 논평에서 "통계 조작 사건으로 국민들께 충격을 준 지 얼마나 지났는데, 문 전 대통령이 여전히 낯 뜨겁게 정치적 행보를 보인다"고 지적했다.
유 수석대변인은 "어제는 9·19 평양공동선언 기념식에 참석하고 연단까지 서는 등, 안보와 경제는 보수 정부가 낫다는 조작된 신화에서 벗어나야 할 때"라며 "문 전 대통령이 이런 말을 할 정도면, 정권 전반에 걸쳐 국민을 조작으로 속이면서도 여전히 조작된 신화를 언급하며 허상에 빠져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퇴임 후 잊혀지고 싶다는 말은 공염불에 불과하며, 오히려 잊혀질까 두려운 모습"이라며 "국민들은 이제 문 전 대통령을 잊고 싶은 대통령이자 지우고 싶은 대통령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마차가 말을 끈다는 황당한 소득주도성장, 세계적 흐름을 거스른 탈원전, 절망을 안겨준 부동산값 폭등 등 총체적인 정책 실패로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를 겪는 국민은 한숨만 내뱉어야 했다"며 "며칠 전 감사원의 통계 조작 감사발표로 문재인 정권의 통계 조작 사실이 드러나며, 지난 5년은 대한민국에게 재앙이었다"고 지적했다.
전 대통령의 공식행사 연설 후폭풍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으며, 국민의힘과 국민들 사이의 갈등은 여전히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유상범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0일 논평에서 "통계 조작 사건으로 국민들께 충격을 준 지 얼마나 지났는데, 문 전 대통령이 여전히 낯 뜨겁게 정치적 행보를 보인다"고 지적했다.
유 수석대변인은 "어제는 9·19 평양공동선언 기념식에 참석하고 연단까지 서는 등, 안보와 경제는 보수 정부가 낫다는 조작된 신화에서 벗어나야 할 때"라며 "문 전 대통령이 이런 말을 할 정도면, 정권 전반에 걸쳐 국민을 조작으로 속이면서도 여전히 조작된 신화를 언급하며 허상에 빠져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퇴임 후 잊혀지고 싶다는 말은 공염불에 불과하며, 오히려 잊혀질까 두려운 모습"이라며 "국민들은 이제 문 전 대통령을 잊고 싶은 대통령이자 지우고 싶은 대통령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마차가 말을 끈다는 황당한 소득주도성장, 세계적 흐름을 거스른 탈원전, 절망을 안겨준 부동산값 폭등 등 총체적인 정책 실패로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를 겪는 국민은 한숨만 내뱉어야 했다"며 "며칠 전 감사원의 통계 조작 감사발표로 문재인 정권의 통계 조작 사실이 드러나며, 지난 5년은 대한민국에게 재앙이었다"고 지적했다.
전 대통령의 공식행사 연설 후폭풍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으며, 국민의힘과 국민들 사이의 갈등은 여전히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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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홍*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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