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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투자이민 전문기업 모스이민컨설팅이 오는 11월 4일 토요일에 미국 투자이민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미국 부동산 플랫폼인 코리니와 협력하여 진행되며, 뉴욕 부동산 투자 2023년 총 결산과 동시에 미국 투자이민 프로그램을 통한 영주권 취득 방안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미국 투자이민 프로그램은 최근에도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받으며, 과거에 이 프로그램을 신청한 투자자들은 미 이민국의 승인을 받고 성공적으로 영주권을 취득하였다. 이에 따라 모스이민컨설팅은 올 하반기에도 투자이민 청원자들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투자이민 프로그램은 직계 가족의 초청을 제외하면 미국 영주권을 받는 유일한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에서 공부하는 유학생들은 명문대 입학, 의대 치대 전공, 미국 현지 취업을 원활히 하기 위해서는 영주권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만큼, 유학생 자녀를 가진 부모들에게는 미국 투자이민 프로그램이 매우 유용한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미국 투자이민 프로그램에 대한 전문적인 강연뿐만 아니라, 코리니의 문태영 대표가 뉴욕 부동산 시장에 대한 분석과 투자, 수익 실현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또한, 이용진 미국변호사가 유학생 자녀를 둔 부모들을 위해 맞춤형 미국 영주권 솔루션에 대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미국 이민국의 최신 소식과 함께 미국 투자이민 개정법에 따른 맞춤형 프로젝트에 대한 소개도 이어진다.

이번 모스이민컨설팅과 코리니의 미국 투자이민 세미나는 11월 4일 오전 11시에 모스이민컨설팅 본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세미나에 관심있는 이민 투자자들은 참석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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