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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프랜차이즈 설맥, 7월에 부산 명지점, 대전 부사점, 대전 복수점 3개 매장 오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설맥은 100% 맥주를 급냉한 특허 받은 눈꽃맥주로 유명하며, 본사에서 직영점을 운영하고 가맹점을 교육하며 코로나와 경기 침체기에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는 맥주 프랜차이즈입니다.

설맥은 각기 다른 상권과 지역, 상황에 따라 매장 운영을 최적화시킬 수 있도록 영업 운영 교육을 본사에서 직접 전수하고 있습니다. 특히 신규 가맹점이 동네상권에서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설맥의 강점입니다.

현재 설맥은 전국 95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 충무로 본점을 비롯하여 종로 낙원점, 다산 중앙점, 의정부 신시가지점, 광양 중마점, 제주일도 본점 등 다양한 지역에서 사랑받고 있습니다. 또한 설맥은 예비 창업자를 위해 본사에서 일대일 대면 심층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수민 대표는 "설맥은 본사가 매장 운영 시스템을 직접 교육하고 가맹 전 충무로 직영점에서 점주 교육을 통해 성공창업을 돕고 있습니다"라며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신메뉴를 꾸준히 출시하고 있으며, 장마철 무더위를 맞아 시원한 맥주를 찾는 이들이 증가하며 가맹점 문의와 신규 매장 오픈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설맥은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와 영업 제한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최근 맥주 소비가 회복되면서 점점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설맥은 고객들에게 다양한 맥주 메뉴와 시원한 맥주를 제공하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매출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설맥은 매장 개설과 가맹점 교육에 더욱 힘을 쏟을 예정이며, 고객들의 취향과 요구에 맞춘 신메뉴를 출시하여 맥주 시장에서 더욱 선두주자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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