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지구 토지임대부 주택 사전청약, 1만8000명 경쟁률 69대 1
뉴:홈 마곡 10-2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사전청약에 1만8000명 몰려
한 주택 당 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시범사업인 마곡 10-2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나눔형)의 사전청약 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용 59㎡ 260가구 공급에 1만8032명이 신청했다고 20일 밝혔다.
특별공급은 총 208가구 공급에 1만1109명이 신청해 5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청년특별공급은 187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신혼부부특별공급은 23대 1, 생애최초특별공급은 2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일반공급은 총 52가구 공급에 6923명이 신청해 1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SH공사는 이후 신청자들의 청약통장을 검증한 뒤, 청약 자격별 선정방식에 따라 다음달 2일에 우선적으로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소득, 자산 등 자격요건을 추가로 심사하여 최종 당첨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6월에 공급된 고덕강일지구 3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나눔형) 2차 공급에서는 전용 49㎡ 590가구 모집에 1만779명이 접수해 평균 경쟁률 18대 1을 보였다.
SH공사 관계자는 "마곡지구의 인기와 더불어 교통의 편리성, 우수한 교육환경 등 다양한 이유로 전용 59㎡ 타입 주택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한 주택 당 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시범사업인 마곡 10-2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나눔형)의 사전청약 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용 59㎡ 260가구 공급에 1만8032명이 신청했다고 20일 밝혔다.
특별공급은 총 208가구 공급에 1만1109명이 신청해 5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청년특별공급은 187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신혼부부특별공급은 23대 1, 생애최초특별공급은 2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일반공급은 총 52가구 공급에 6923명이 신청해 1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SH공사는 이후 신청자들의 청약통장을 검증한 뒤, 청약 자격별 선정방식에 따라 다음달 2일에 우선적으로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소득, 자산 등 자격요건을 추가로 심사하여 최종 당첨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6월에 공급된 고덕강일지구 3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나눔형) 2차 공급에서는 전용 49㎡ 590가구 모집에 1만779명이 접수해 평균 경쟁률 18대 1을 보였다.
SH공사 관계자는 "마곡지구의 인기와 더불어 교통의 편리성, 우수한 교육환경 등 다양한 이유로 전용 59㎡ 타입 주택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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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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