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부산 지역 7개 청년 기업 선정하여 LDF 스타럽스 대상 지원
롯데면세점, 부산의 7개 청년 기업 LDF 스타럽스 대상 기업으로 선정
롯데면세점은 부산 지역에 위치한 7개의 청년 기업을 LDF 스타럽스 대상 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12일 부산 우동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스타럽스 5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새로 선정된 7개 기업에게 사업비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LDF 스타럽스는 롯데면세점이 청년 기업가를 육성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2019년부터 시작한 사회 공헌 사업이다. 롯데면세점은 그간 이 사업을 통해 부산과 제주 지역의 청년 기업 30곳을 지원했으며, 이번 5기에는 총 100여 개의 기업이 지원했고, 두 달 간의 서류심사와 프레젠테이션(PT)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7개 기업이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지역과의 상생 성장을 위해 독특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기업들이다. 선발된 기업들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로는 주류 상품을 개발하는 꿀꺽하우스로, 부산 지역을 모티브로 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두 번째로는 친환경 제품을 제작하고 렌탈 서비스를 제공하는 옐로우킹콩으로, 부산에서 개최되는 축제와 행사에 필요한 친환경 제품을 제작하고 렌탈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 번째로는 반려견 맞춤 부산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식회사 페텔로, 애견 동반 숙소 예약 등을 통해 부산 지역에서 반려견과 함께하는 여행을 제공한다. 네 번째로는 로컬 재료와 채소를 활용한 식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주식회사 아르프스튜디오로, 지역의 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식문화 체험을 제공한다. 다섯 번째로는 부산 향기 상품을 판매하는 다비 주식회사로, 조향사가 만든 부산의 다양한 향기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한다. 여섯 번째로는 부산 특산물 유통을 위한 F&B 관리 서비스 스낵왕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펠리즈로, 부산의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과 음료를 판매한다. 일곱 번째로는 부산 특산물과 축산 부산물을 활용해 반려동물 수제 간식을 제작하는 반자주로, 부산의 특산물로 만들어진 수제 간식을 제공한다.
롯데면세점은 이번에 선정된 7개 기업에게 2000만 원의 사업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기업 진단부터 전문가 멘토링, 마케팅, 디자인, 생산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할 것이다. 롯데면세점은 앞으로도 LDF 스타럽스를 통해 청년 기업가들의 성장과 지역 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롯데면세점은 부산 지역에 위치한 7개의 청년 기업을 LDF 스타럽스 대상 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12일 부산 우동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스타럽스 5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새로 선정된 7개 기업에게 사업비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LDF 스타럽스는 롯데면세점이 청년 기업가를 육성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2019년부터 시작한 사회 공헌 사업이다. 롯데면세점은 그간 이 사업을 통해 부산과 제주 지역의 청년 기업 30곳을 지원했으며, 이번 5기에는 총 100여 개의 기업이 지원했고, 두 달 간의 서류심사와 프레젠테이션(PT)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7개 기업이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지역과의 상생 성장을 위해 독특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기업들이다. 선발된 기업들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로는 주류 상품을 개발하는 꿀꺽하우스로, 부산 지역을 모티브로 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두 번째로는 친환경 제품을 제작하고 렌탈 서비스를 제공하는 옐로우킹콩으로, 부산에서 개최되는 축제와 행사에 필요한 친환경 제품을 제작하고 렌탈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 번째로는 반려견 맞춤 부산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식회사 페텔로, 애견 동반 숙소 예약 등을 통해 부산 지역에서 반려견과 함께하는 여행을 제공한다. 네 번째로는 로컬 재료와 채소를 활용한 식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주식회사 아르프스튜디오로, 지역의 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식문화 체험을 제공한다. 다섯 번째로는 부산 향기 상품을 판매하는 다비 주식회사로, 조향사가 만든 부산의 다양한 향기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한다. 여섯 번째로는 부산 특산물 유통을 위한 F&B 관리 서비스 스낵왕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펠리즈로, 부산의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과 음료를 판매한다. 일곱 번째로는 부산 특산물과 축산 부산물을 활용해 반려동물 수제 간식을 제작하는 반자주로, 부산의 특산물로 만들어진 수제 간식을 제공한다.
롯데면세점은 이번에 선정된 7개 기업에게 2000만 원의 사업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기업 진단부터 전문가 멘토링, 마케팅, 디자인, 생산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할 것이다. 롯데면세점은 앞으로도 LDF 스타럽스를 통해 청년 기업가들의 성장과 지역 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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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이동*
정말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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