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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당첨 확률 814만 5060분의 1, 로또 번호 고르는 요령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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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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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10-18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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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번호를 고르는 요령 공개, 통계 물리학자의 충격 조언

로또 복권은 매주 많은 사람들이 도전하는 엄청난 확률을 가지고 있다. 1등에 당첨되기 위해서는 814만 5060분의 1의 확률을 뚫어야 한다. 그러나 최근 통계 물리학자인 김범준 성균관대 교수의 충격조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5일 김 교수는 유튜브 채널 지식인사이드에 출연하여 로또 번호를 고르는 요령을 공개했다. 그는 먼저 "1·2·3·4·5·6은 적지 말라. 그렇게 연달아 적는 사람이 그렇게 많다고 한다"고 조언했다. 매주 수많은 사람들이 이 숫자들을 적어서 당첨될 경우 당첨금이 얼마 안 되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또한 로또 용지에 적힌 숫자를 세로로 쭉 이어서 적거나 생일을 조합해 숫자를 선택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 아니라고 조언했다. 생일로만 숫자를 조합하는 경우 31 이후의 숫자들은 자주 적지 않게 되기 때문에, 당첨된 경우 당첨자의 숫자가 많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사람들이 안 적을 것 같은 숫자를 찾아 적는 것은 어렵다고 언급하며, 로또를 구입할 경우 자동으로 번호를 선택하는 것을 권장했다. 그러면서도 로또는 투자가 아니기 때문에 큰 돈을 쓰지 말라고 당부했다.

김 교수는 "로또에 당첨되기 위해서는 800여만 장을 사야 100% 당첨이 가능하다. 우리나라에서 매주 10여 명의 당첨자가 나온다는 것은 일주일에 팔리는 로또의 숫자가 거의 1억 장에 달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확률이 워낙 낮기 때문에 1등 당첨을 크게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교수는 "로또에 큰 돈을 쓰지 말라"고 당부했다. 로또는 투자가 아니기 때문에 작은 행복감을 주는 정도로만 산다면 문제는 없지만, 큰 돈을 투자하는 것은 권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로또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도전하고 희망을 품고 있는 복권이지만, 김 교수의 조언을 통해 숫자를 선택하는 방법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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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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