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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복권 1등 당첨자, 32억원 당첨금 수령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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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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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회

작성일 23-08-2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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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을 받았던 로또복권 1등 당첨금 32억원의 주인이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지난해 10월 1일에 추첨된 로또 제1035회차 1등 당첨자는 아직까지 당첨금을 수령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로또복권의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1035회차의 경우, 지급 기한은 올해 10월 4일로 정해져 있습니다. 따라서 약 한 달 정도의 기간이 남았으며, 이 기간 내에 당첨금을 수령하지 않으면 찾을 수 없게 됩니다.

이번에 미수령 중인 1등 당첨금은 32억3119만3735원으로, 8개 지역 판매점에서 당첨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인천 지역 당첨자는 아직까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당첨 번호는 9, 14, 34, 35, 41, 42이며, 당첨된 장소는 인천 미추홀구에 위치한 복권 판매점입니다.

또한, 동일한 회차에서 2등에 당첨된 2명 역시 당첨금을 아직 수령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 역시 지급 기한이 만료되는 동일한 날에 해당됩니다. 2등 당첨금은 6067만원9695원으로, 1등 당첨 번호 중 5개와 보너스 번호 2가 일치하면 당첨되는 규칙입니다. 해당 복권은 제주 서귀포시와 경남 사천시에 위치한 판매점에서 구입되었습니다.

지급 기한이 지나 버린 당첨금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복권기금으로 모두 이체됩니다. 복권기금은 소외계층 복지사업, 저소득 장학사업, 문화재 보호 사업 등 다양한 공익사업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에 동행복권은 "복권을 구입하면 티켓 뒷면에 미리 서명하고, 추첨일 이후 반드시 본인이 구입한 티켓 당첨 번호를 확인하는 습관을 가지길 당부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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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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