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치료 솔루션 글로벌 1위 기업, 레이 대표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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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3-11-1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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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치료 솔루션 글로벌 1위 기업의 도전

이상철 레이 대표(50세)는 자신을 퍼스트 펭귄(선구자)으로 부른다. 2017년 디지털 치료 솔루션(치과용 3D 프린팅 솔루션 등) 첫 출시를 시작으로 매년 고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대표는 "디지털 치료 솔루션 글로벌 1위 기업이 되겠습니다. 내년 시가총액 1조 기업에 도전해 전 세계를 무대로 싸우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레이는 2004년 10월 6일 설립된 치과용 진단장비 전문회사로, 디지털 진단시스템(치과용 2차원 영상진단시스템 및 3차원 X-ray 영상진단시스템), 디지털 치료솔루션(3차원 스캔솔루션, 치과용 CAD 솔루션, 치과용 3D 프린팅 솔루션) 등으로 사업 영역을 나누고 있다. 레이는 치과 진단부터 치료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여 업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레이의 성장세는 꾸준하다. 전체 매출의 90%가 해외에서 나오는 등 수출 주도형 기업으로써 중국, 미국, 유럽, 일본 등에서 자사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4년 동안 매출은 150%, 영업익은 170% 증가하였다.

이 대표는 2025년을 목표로 퀀텀점프에 도전하고자 한다. 내년 시가총액 1조 기업에 도전하여 전 세계를 무대로 싸워 나갈 것이다. 이를 위해 레이는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혁신을 추구하며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독자 기술력을 확보하고자 한다.

레이의 본사는 판교에 위치하고 있으며, 영업마케팅 본부는 서울 송파구 동남로 102에 위치한 7층짜리 건물(연면적 2999.87㎡, 900평)에 자리하고 있다. 2019년 8월 8일에는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었다.

이상철 레이 대표는 "디지털 치료 솔루션 분야에서 글로벌 1위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레이는 치과 산업에서 치료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일 수 있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리더 기업으로 남고자 합니다."라고 강조하였다. 디지털 치료 솔루션 분야에서의 경쟁상대로써 레이의 성장과 미래 전망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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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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