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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 부사관 출신 방송인, 직접 겪은 전세 사기 피해 사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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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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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회

작성일 23-09-19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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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사기 피해를 입은 UDT(대한민국 해군 특수전전단) 부사관 출신 방송인 덱스가 자신의 경험을 공개했다. 덱스는 전세 사기 피해 사건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고 해결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변호사와 상담을 나눈 모습이 유튜브 채널 덱스101에서 공개되었다.

덱스는 전세 사기를 당한 사실을 고백한 바 있으며, 사기를 친 사람들은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말했다. 덱스는 자신이 100% 전세 사기에 피해를 입었다고 확신하고 있다고 전했다.

변호사는 중개해 준 사람들도 전세 사기에 공모한 것으로 판단하며, 최근 전세 사기로 입건된 사람들 중 40%가 공인중개사나 공인중개사 보조원이었다고 밝혔다. 보조원들은 중개사의 명의를 빌려서 사기를 저지르는 경우가 많으며, 명의에 대한 책임이 약하기 때문에 처벌이 약하다고 지적했다.

덱스는 소수의 사기꾼들 때문에 전체 이미지가 훼손되고 있다고 언급하며, 자신은 전세를 대출로 받아 2억7000만원 중 90%를 지불했고 계약 기간은 2년이었다고 설명했다. 처음에는 집주인 A씨에게 돈을 지불하고 계약이 원활하게 이뤄진 것처럼 보였으나, 나중에 은행에서 집주인의 명의가 변경된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집주인 B씨에게 매매가 이루어진 사실을 알게 되었다.

덱스는 이 사실을 몰랐다고 밝혔으며, 은행에서 집주인의 명의 변경을 알리는 전화를 받은 후 B씨에게 문제를 질문했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전세 사기 피해를 입은 덱스는 현재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세 사기 피해는 많은 사람들에게 큰 피해를 주고 있으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신중한 조치와 법적 보호가 필요하다. 덱스는 이를 알리고 사기꾼들에 대한 엄중한 처벌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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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홍*


이게 나라냐!!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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