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홈 공공분양주택, 올해 마지막 사전청약 시작
올해 마지막으로 공공분양주택 뉴홈이 사전청약을 받습니다. 이번 사전청약에서는 서울 동작구 대방동 군부지, 마곡지구, 위례지구 등 인기 지역뿐 아니라 경기 고양 창릉, 남양주 왕숙2 등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에서도 다양한 물량이 공급됩니다. 특히, 서울 대방동 군부지의 분양가는 전용 84㎡ 기준으로 10억원 이상으로 예상되어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29일부터 서울 대방동, 마곡지구, 화성 동탄2 등에서 총 4734가구의 뉴홈 사전청약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뉴홈은 유형별로 나눔형, 일반형, 선택형으로 구분되며, 나눔형이 가장 많은 물량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남양주 왕숙2에서는 923가구가 공급되며, 그 뒤를 이어 수원 당수2(423가구), 위례 A1-14(333가구), 고양 창릉(325가구), 마곡 16단지(273가구)가 이어집니다. 나눔형은 분양가의 80%까지 최대 40년간 저리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되며, 의무거주기간 이후에는 사업시행자(LH)에게 되팔 수 있으며, 매매 손익의 70%를 수분양자가 가져갈 수 있습니다.
일반형 뉴홈은 대방동에서만 815가구가 공급되며, 선택형 뉴홈은 부천 대장(522가구), 고양 창릉(600가구), 화성 동탄2(520가구)에서 공급됩니다. 서울에서는 대방, 마곡, 위례 등을 포함한 총 1421가구의 물량이 공급된다고 알려졌습니다. 고양 창릉을 비롯해 남양주 왕숙, 부천 대장 등 3기 신도시에서는 총 2370가구의 공급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선택형 뉴홈은 6년간의 우선 임대 거주 후 분양 또는 임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번 사전청약에서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사전청약이니 기회를 놓치지 않고 분양 신청에 참여해보시기 바랍니다.
국토교통부는 29일부터 서울 대방동, 마곡지구, 화성 동탄2 등에서 총 4734가구의 뉴홈 사전청약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뉴홈은 유형별로 나눔형, 일반형, 선택형으로 구분되며, 나눔형이 가장 많은 물량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남양주 왕숙2에서는 923가구가 공급되며, 그 뒤를 이어 수원 당수2(423가구), 위례 A1-14(333가구), 고양 창릉(325가구), 마곡 16단지(273가구)가 이어집니다. 나눔형은 분양가의 80%까지 최대 40년간 저리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되며, 의무거주기간 이후에는 사업시행자(LH)에게 되팔 수 있으며, 매매 손익의 70%를 수분양자가 가져갈 수 있습니다.
일반형 뉴홈은 대방동에서만 815가구가 공급되며, 선택형 뉴홈은 부천 대장(522가구), 고양 창릉(600가구), 화성 동탄2(520가구)에서 공급됩니다. 서울에서는 대방, 마곡, 위례 등을 포함한 총 1421가구의 물량이 공급된다고 알려졌습니다. 고양 창릉을 비롯해 남양주 왕숙, 부천 대장 등 3기 신도시에서는 총 2370가구의 공급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선택형 뉴홈은 6년간의 우선 임대 거주 후 분양 또는 임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번 사전청약에서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사전청약이니 기회를 놓치지 않고 분양 신청에 참여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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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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