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예, 남편 박수홍 건물주로 만들어주고 싶다
김다예, 남편을 건물주로 만들어주고 부동산 공부 열심히
2일 방송된 MBN 예능 속풀이 쇼 동치미에는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출연했다.
김다예는 이날 방송에서 지난 10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된 박수홍의 절친한 후배 손헌수 부부의 신혼여행에 함께 참석한 이야기를 전하며 "그 때 손헌수 씨가 남편에게 선배님, 살아계셔서 얼마나 좋습니까. 이런 것 다 누리시고 다 볼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이냐?고 하는데 너무 공감됐다"고 말했다.
그리고 "지금도 물론 완벽히 편안하다는 것은 아니지만 3년 동안 잘 이겨냈다는 생각이었다. 앞으로의 희망적인 이야기를 하면서, 남편이 늦은 나이지만 자기와 똑 닮은 아이를 보면 또 얼마나 행복하겠나. 자식 바보 예약이다. 제가 앞으로 희망하는 것은 저와 남편을 골고루 닮은 아이를 안겨주고 싶다"는 소망을 전했다.
김다예는 또한 "저도 닮고 남편도 닮고. 장점만 닮은 아이를 보고 행복한 모습을 보고 싶다. 부동산 공부도 열심히 하고 남편을 건물주로 만들어주고 싶다. 그리고 어려울 때 같이 있어 준 손헌수 송혜진 부부와도 좋고 희망적인 일만 생각하면서 웃으면서 살고 싶다"고 했다.
이를 듣고 있던 손헌수는 "제가 가장 가까이에서, 옆에서 지켜보지 않았나. 정말 선배님이 살아계신 것은 김다예 형수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선배님이 혹시나 잘못된 생각을 할까 봐 걱정했던 시간이었다. 2년을 그렇게 살아왔다"며 감격을 드러냈다.
박수홍은 "아내와 함께 살아보니, 정말 여성은 대단하다는 것을 느낀다. 버티는 힘이 있구나 싶었다. 지금도 제 버팀목이 되어준 아내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다예의 호소에 많은 시청자들이 공감하며, 남편 박수홍을 건물주로 만들어주기 위해 김다예가 부동산 공부에 열심히 하고 있는 모습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2일 방송된 MBN 예능 속풀이 쇼 동치미에는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출연했다.
김다예는 이날 방송에서 지난 10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된 박수홍의 절친한 후배 손헌수 부부의 신혼여행에 함께 참석한 이야기를 전하며 "그 때 손헌수 씨가 남편에게 선배님, 살아계셔서 얼마나 좋습니까. 이런 것 다 누리시고 다 볼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이냐?고 하는데 너무 공감됐다"고 말했다.
그리고 "지금도 물론 완벽히 편안하다는 것은 아니지만 3년 동안 잘 이겨냈다는 생각이었다. 앞으로의 희망적인 이야기를 하면서, 남편이 늦은 나이지만 자기와 똑 닮은 아이를 보면 또 얼마나 행복하겠나. 자식 바보 예약이다. 제가 앞으로 희망하는 것은 저와 남편을 골고루 닮은 아이를 안겨주고 싶다"는 소망을 전했다.
김다예는 또한 "저도 닮고 남편도 닮고. 장점만 닮은 아이를 보고 행복한 모습을 보고 싶다. 부동산 공부도 열심히 하고 남편을 건물주로 만들어주고 싶다. 그리고 어려울 때 같이 있어 준 손헌수 송혜진 부부와도 좋고 희망적인 일만 생각하면서 웃으면서 살고 싶다"고 했다.
이를 듣고 있던 손헌수는 "제가 가장 가까이에서, 옆에서 지켜보지 않았나. 정말 선배님이 살아계신 것은 김다예 형수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선배님이 혹시나 잘못된 생각을 할까 봐 걱정했던 시간이었다. 2년을 그렇게 살아왔다"며 감격을 드러냈다.
박수홍은 "아내와 함께 살아보니, 정말 여성은 대단하다는 것을 느낀다. 버티는 힘이 있구나 싶었다. 지금도 제 버팀목이 되어준 아내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다예의 호소에 많은 시청자들이 공감하며, 남편 박수홍을 건물주로 만들어주기 위해 김다예가 부동산 공부에 열심히 하고 있는 모습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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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
이게 나라냐!!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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