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추 부총리, 로비에서 이임식 진행
기재부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의 이임식이 성대하게 열렸습니다. 이번 이임식은 예년과는 다른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으며, 중앙동 4층 로비에서 기재부 공무원들과 함께 열렸습니다.
작년 5월부터 1년 7개월간 현 정부의 1기 경제사령탑으로 활약하며 많은 공적을 이룬 추경호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의 이임식에는 기재부 직원들뿐만 아니라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평소에는 대강당에서 진행되는 이임식이지만 이번에는 추 부총리의 요청으로 휴게공간이 있는 중앙동 4층 로비에서 열렸습니다.
기재부 직원들은 계단이나 선 등 자유롭게 추 부총리의 발언을 경청했습니다. 추 부총리는 무대 중앙에서 직원들을 내려다보며 그간의 소회를 밝혔습니다. 그는 이 순간이 정말 행복했다고 말하며, 취임 당시 경제 상황이 어려웠지만 기재부는 해낼 수 있다는 믿음과 함께 식구들에게 힘을 실어주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 말이 틀리지 않았다는 확신이 지금도 마음 속에 있다고 말하는 그의 모습에 직원들은 큰 환호를 보냈습니다.
또한 추 부총리는 민생 현장이 여전히 어렵고 경제적인 과제들이 남아있지만, 우리는 이겨내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직원들에게 응원을 전했습니다. 이 장관의 응원 속에 기재부 공무원들은 연신 박수를 치며 권한을 보냈습니다. 추 부총리는 올 초에는 기재부 공무원들이 가장 닮고 싶어하는 상사로 선정되기도 했을 정도로 직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같은 이임식은 로비에서 진행된 것이었는데, 로비는 평소에는 휴식을 취하거나 회의를 진행하는 공간으로 활용됩니다. 이번에는 이같은 휴게공간에서 이임식이 이루어져 직원들과 추 부총리 사이에 독특한 분위기가 형성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추경호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이 기재부 식구들과 함께 더 큰 변화와 발전을 이루어낼 것으로 기대합니다. 추 부총리의 취임 이후 기재부는 많은 성과를 이루어냈는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과 발전을 통해 국민들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해주길 기원합니다.
작년 5월부터 1년 7개월간 현 정부의 1기 경제사령탑으로 활약하며 많은 공적을 이룬 추경호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의 이임식에는 기재부 직원들뿐만 아니라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평소에는 대강당에서 진행되는 이임식이지만 이번에는 추 부총리의 요청으로 휴게공간이 있는 중앙동 4층 로비에서 열렸습니다.
기재부 직원들은 계단이나 선 등 자유롭게 추 부총리의 발언을 경청했습니다. 추 부총리는 무대 중앙에서 직원들을 내려다보며 그간의 소회를 밝혔습니다. 그는 이 순간이 정말 행복했다고 말하며, 취임 당시 경제 상황이 어려웠지만 기재부는 해낼 수 있다는 믿음과 함께 식구들에게 힘을 실어주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 말이 틀리지 않았다는 확신이 지금도 마음 속에 있다고 말하는 그의 모습에 직원들은 큰 환호를 보냈습니다.
또한 추 부총리는 민생 현장이 여전히 어렵고 경제적인 과제들이 남아있지만, 우리는 이겨내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직원들에게 응원을 전했습니다. 이 장관의 응원 속에 기재부 공무원들은 연신 박수를 치며 권한을 보냈습니다. 추 부총리는 올 초에는 기재부 공무원들이 가장 닮고 싶어하는 상사로 선정되기도 했을 정도로 직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같은 이임식은 로비에서 진행된 것이었는데, 로비는 평소에는 휴식을 취하거나 회의를 진행하는 공간으로 활용됩니다. 이번에는 이같은 휴게공간에서 이임식이 이루어져 직원들과 추 부총리 사이에 독특한 분위기가 형성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추경호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이 기재부 식구들과 함께 더 큰 변화와 발전을 이루어낼 것으로 기대합니다. 추 부총리의 취임 이후 기재부는 많은 성과를 이루어냈는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과 발전을 통해 국민들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해주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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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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