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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돈까스 프랜차이즈 하루엔소쿠가 새로운 매장을 오픈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9일 발표된 이번 뉴스에 따르면, 20일 문을 열 예정인 하루엔소쿠 가산디지털역점은 지하철 7호선 가산디지털단지 내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은 다양한 음식점들이 모여 있는 먹거리촌으로, 인근 직장인들이 자주 찾는 곳이다.

하루엔소쿠의 대표적인 메뉴인 국내산 1등급 생등심으로 만든 프리미엄 카츠류와 시원한 살얼음 육수와 함께 즐기는 냉모밀, 특로스카츠와 특안심카츠 외에도 다양한 메뉴들이 존재한다. 이번 새로운 매장에서도 맛있는 돈까스와 함께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루엔소쿠의 관계자는 "돈까스는 직장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점심 메뉴 중 최상위권에 위치하며, 가산디지털단지와 같은 대표적인 오피스 상권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지난 시간 동안 1인 창업과 소자본 창업이 늘어나면서, 조리 과정이 쉬우면서도 유행을 타지 않는 메뉴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하루엔소쿠는 공격적인 마케팅과 신메뉴 출시를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하루엔소쿠는 기존에도 프랜차이즈 대상 14관왕을 수상한 신뢰성 높은 브랜드였다. 이번 매장 오픈과 함께, 부산창업박람회와 대전창업박람회에 참가해 창업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따라서, 하루엔소쿠의 새로운 매장 오픈을 기다리는 돈까스 팬들에게는 기쁜 소식일 것으로 보인다. 맛있는 음식과 함께,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로 꾸며진 이번 매장에서 새로운 맛을 경험해보는 것도 좋은 선택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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