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디지털무역종합지원센터(deXter) 유치
진주시, 경남 최초로 KOTRA 디지털무역종합지원센터 유치
경상남도 진주시는 11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디지털무역종합지원센터인 진주덱스터를 경남에서 최초로 유치했다고 밝혔다.
진주덱스터는 상평일반산업단지 내 혁신지원센터 1층에 설치될 예정이다. 이 곳은 오는 3월부터 운영되며 기업과 시민들이 온라인을 통해 수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이다. 또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KOTRA의 바이코리아에 상품 등록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디지털 마케팅을 통해 해외 바이어를 발굴하고 맞춤형 수요에 대한 상담을 지원하여 기업과의 매칭을 돕는다. 진주덱스터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기 위해 취·창업생과 기업을 위한 디지털 마케팅 역량강화 교육 또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진주시는 진주덱스터와 올 하반기에 운영 예정인 진주창업지원센터와 연계하여 디지털 무역 및 실질적인 비즈니스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창업기업의 지원 및 수출 증대 등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조규일 시장은 "진주시의 기업과 소상공인, 취·창업생들이 KOTRA의 플랫폼을 활용하여 수출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진주시는 서부경남의 무역거점으로서 해외시장 개척을 활성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남도 진주시는 11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디지털무역종합지원센터인 진주덱스터를 경남에서 최초로 유치했다고 밝혔다.
진주덱스터는 상평일반산업단지 내 혁신지원센터 1층에 설치될 예정이다. 이 곳은 오는 3월부터 운영되며 기업과 시민들이 온라인을 통해 수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이다. 또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KOTRA의 바이코리아에 상품 등록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디지털 마케팅을 통해 해외 바이어를 발굴하고 맞춤형 수요에 대한 상담을 지원하여 기업과의 매칭을 돕는다. 진주덱스터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기 위해 취·창업생과 기업을 위한 디지털 마케팅 역량강화 교육 또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진주시는 진주덱스터와 올 하반기에 운영 예정인 진주창업지원센터와 연계하여 디지털 무역 및 실질적인 비즈니스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창업기업의 지원 및 수출 증대 등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조규일 시장은 "진주시의 기업과 소상공인, 취·창업생들이 KOTRA의 플랫폼을 활용하여 수출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진주시는 서부경남의 무역거점으로서 해외시장 개척을 활성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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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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