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E&S와 행복얼라이언스가 협력하여 전라북도 결식우려아동을 위한 행복두끼 프로젝트 진행
전라북도, SK E&S와 협력하여 결식우려아동 도시락 지원하는 전라북도 행복두끼 프로젝트 진행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가 SK E&S와 협력하여 결식우려아동을 위한 전라북도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아동 결식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기업, 지방정부, 시민들 그리고 지역사회의 민관 협력을 통해 아동의 결식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이다. 2020년부터 현재까지 전국의 약 5394명에게 약 110만식의 도시락을 전달하였다.
지원 대상은 전라북도 내 결식우려아동 총 667명이며, 앞으로 1년간 약 17만6000식의 도시락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라북도는 지역 내에서 끼니를 해결하기 어려운 아동들을 발굴하는 역할을 맡게 되었다. SK E&S는 도시락 제조를 위한 재원을 기탁하였으며,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은 도시락 제조 및 배달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도시락 지원 기간이 종료된 후에는 전라북도가 대상자들을 지방정부의 급식 지원 제도에 편입시켜 계속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SK E&S는 2020년 9월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로 가입한 이후로 구례, 예산, 김천, 대구 달서구, 대구 수성구, 서산, 당진 지역의 결식우려아동들을 지원해왔다.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 본부장 조민영은 "무엇보다도 끼니를 지원해야 할 곳이 있다면, 전국 어디든지 발 벗고 나서주는 멤버 기업인 SK E&S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멤버 기업, 지방정부, 지역사회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사회 안전망을 조성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가 SK E&S와 협력하여 결식우려아동을 위한 전라북도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아동 결식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기업, 지방정부, 시민들 그리고 지역사회의 민관 협력을 통해 아동의 결식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이다. 2020년부터 현재까지 전국의 약 5394명에게 약 110만식의 도시락을 전달하였다.
지원 대상은 전라북도 내 결식우려아동 총 667명이며, 앞으로 1년간 약 17만6000식의 도시락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라북도는 지역 내에서 끼니를 해결하기 어려운 아동들을 발굴하는 역할을 맡게 되었다. SK E&S는 도시락 제조를 위한 재원을 기탁하였으며,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은 도시락 제조 및 배달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도시락 지원 기간이 종료된 후에는 전라북도가 대상자들을 지방정부의 급식 지원 제도에 편입시켜 계속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SK E&S는 2020년 9월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로 가입한 이후로 구례, 예산, 김천, 대구 달서구, 대구 수성구, 서산, 당진 지역의 결식우려아동들을 지원해왔다.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 본부장 조민영은 "무엇보다도 끼니를 지원해야 할 곳이 있다면, 전국 어디든지 발 벗고 나서주는 멤버 기업인 SK E&S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멤버 기업, 지방정부, 지역사회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사회 안전망을 조성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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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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