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푸드 스타트업들이 아동급식 도시락 제공
서울창업허브 공덕인 키친인큐베이터에서는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주최한 도시락 제작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날에는 소셜벤처 기업인 나눔비타민과 함께 7개의 푸드 스타트업이 참여하여 70인분의 도시락을 만들어 사전 신청한 가정이나 기관에 배달했습니다. 도시락 안에는 돼지갈비, 차돌된장 반찬, 사과당근 젤리, 그래놀라 디저트 등 다양한 음식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올바른하루, 매듭, 마싯지우, 당킷, 욜타임, 페어베이커리, 쿠니스니프 등 7개 업체가 도시락 제작에 참여하였고, 나눔비타민은 즉석밥과 핫팩을 지원했습니다. 또한 자영업자 단체인 선한영향력가게의 도시락 포장용기도 제공되었습니다. SBA 창업본부 직원들은 도시락을 포장한 후 편지와 함께 도시락을 아이들이 있는 가정이나 기관에 직접 배달하였습니다.
이 행사에 참여한 기업 대표들은 아이들에게 따뜻한 하루를 선물하고 싶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특히 권순빈 올바른하루 대표는 "우리나라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따뜻한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였습니다. 또한 편도혁 매듭 대표는 "제가 만든 음식이 누군가에게 선한 영향력이 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SBA는 이날 진짜파스타를 찾아 나비얌 착한가게 2호점 현판식도 진행하였습니다. 이 식당을 운영하는 오인태 대표는 결식아동들이 급식카드를 들고 머뭇거리는 모습을 보고 음식을 무료로 제공하기로 결정하였다고 합니다. 이처럼 SBA를 통해 다양한 기업들이 아이들을 위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올바른하루, 매듭, 마싯지우, 당킷, 욜타임, 페어베이커리, 쿠니스니프 등 7개 업체가 도시락 제작에 참여하였고, 나눔비타민은 즉석밥과 핫팩을 지원했습니다. 또한 자영업자 단체인 선한영향력가게의 도시락 포장용기도 제공되었습니다. SBA 창업본부 직원들은 도시락을 포장한 후 편지와 함께 도시락을 아이들이 있는 가정이나 기관에 직접 배달하였습니다.
이 행사에 참여한 기업 대표들은 아이들에게 따뜻한 하루를 선물하고 싶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특히 권순빈 올바른하루 대표는 "우리나라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따뜻한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였습니다. 또한 편도혁 매듭 대표는 "제가 만든 음식이 누군가에게 선한 영향력이 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SBA는 이날 진짜파스타를 찾아 나비얌 착한가게 2호점 현판식도 진행하였습니다. 이 식당을 운영하는 오인태 대표는 결식아동들이 급식카드를 들고 머뭇거리는 모습을 보고 음식을 무료로 제공하기로 결정하였다고 합니다. 이처럼 SBA를 통해 다양한 기업들이 아이들을 위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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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홍*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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