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 Make the World Our Stage": Liner, an AI startup, was i…
"세계를 무대로 삼자"를 개발한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라이너의 김진우 대표는 현재 사업을 운영하기 전에 첫 창업 아이템으로 미술 커뮤니티 관련 스타트업을 설립한 경험이 있다. 2014년에는 아시아에서 가장 유망한 벤처 기업 중 하나로 선정되는 등 성장하고 있었다. 그러나 홍콩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아시아 유망 스타트업들의 피칭을 pres. 김은 중국이나 인도의 스타트업이 이미 200만 명의 이용자를 확보했다고 말할 때, 자신들의 시장 점유율이 아직 5%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를 통해 해외 시장이 국내 시장의 10배 이상 크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었고, 자신들이 한정된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러한 경험은 김 대표에게 큰 충격이었고, 이를 터닝 포인트로 삼아 김 대표는 무조건적으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심했다. 그는 기존 사업을 마치고 미국 실리콘밸리로 향해 달렸고, 이때 라이너라는 스타트업이 탄생하게 되었다. 이 시기에는 글로벌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현지 사정에 능통한 팀원을 영입하기도 했다. 그 중에는 게임빌 창업 멤버이자 차트메트릭의 대표인 조성문도 포함되었다. 당시 조성문은 미국 소프트웨어 회사 오라클에서 일하고 있었지만, 김 대표의 구글을 이기겠다는 열정에 흠케 합류했다.
글로벌 지향은 라이너를 현재까지 이끌어주고 있다. 김 대표는 항상 자신의 직원들에게 "국내 최고가 아닌 세계 최고의 팀이 되자"라고 강조한다. 그래서 직원들 중 약 1/3은 외국인이거나 해외에서 왔으며, 서비스를 개발할 때는 영어로 먼저 제작한 뒤 한국어로 번역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라이너는 김 대표의 글로벌 비전과 직원들의 열정으로 인해 성장하고 있으며, 더욱 발전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경험은 김 대표에게 큰 충격이었고, 이를 터닝 포인트로 삼아 김 대표는 무조건적으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심했다. 그는 기존 사업을 마치고 미국 실리콘밸리로 향해 달렸고, 이때 라이너라는 스타트업이 탄생하게 되었다. 이 시기에는 글로벌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현지 사정에 능통한 팀원을 영입하기도 했다. 그 중에는 게임빌 창업 멤버이자 차트메트릭의 대표인 조성문도 포함되었다. 당시 조성문은 미국 소프트웨어 회사 오라클에서 일하고 있었지만, 김 대표의 구글을 이기겠다는 열정에 흠케 합류했다.
글로벌 지향은 라이너를 현재까지 이끌어주고 있다. 김 대표는 항상 자신의 직원들에게 "국내 최고가 아닌 세계 최고의 팀이 되자"라고 강조한다. 그래서 직원들 중 약 1/3은 외국인이거나 해외에서 왔으며, 서비스를 개발할 때는 영어로 먼저 제작한 뒤 한국어로 번역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라이너는 김 대표의 글로벌 비전과 직원들의 열정으로 인해 성장하고 있으며, 더욱 발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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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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