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2024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
KB국민카드, 2024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
KB국민카드는 지난 12일 이창권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본부부서장, 영업점장 등 총 9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내년 경영전략 방향과 목표를 공유하고 지난해 목표 달성에 기여한 우수 영업점 및 우수 아이디어 공모 직원을 시상하는 자리로 사용되었다.
이번 경영전략회의는 KB국민카드 S.P.U.R.T 2024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올해 소비 위축 등 비우호적인 대외 여건과 불확실한 경영 환경을 고려하여 본업 성장을 기반으로 미래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선순환 성장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탄력적이고 선제적인 위기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오전 세션에서는 2023년 주요 경영 성과와 2024년 경영 계획을 시작으로 향후 3년간의 중장기 경영전략 발표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외부 환경 분석 및 내부 경쟁력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KB국민카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장기 목표를 공유했다.
오후 세션에서는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뛰어난 전문가 VS 평범한 전문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또한 트렌드코리아 시리즈 저자 중 한 명인 전미영 서울대학교 소비트렌드 분석센터 연구위원의 2024 트렌드 코리아 강연을 통해 올해 소비트렌드 흐름과 시사점을 들었다.
이창권 사장은 2016년 리우 올림픽 남자 펜싱 결승전에서 박상영 선수가 경기 막판 대역전으로 금메달을 획득한 사례를 예로 들며 "점수차가 크게 벌어진 긴박한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승리에 관한 열망, 할 수 있다는 믿음, 승리를 위한 도전이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복합 위기 속에서 성공에 관한 믿음과 함께 변화에 대한 도전과 혁신을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KB국민카드는 이번 회의를 통해 경영전략 방향과 목표를 공유하고 직원들의 역량을 개발하며 미래 성장을 위한 기반을 다지기 위한 계기로 삼았다. 앞으로도 KB국민카드는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선제적인 전략과 혁신을 추구하여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KB국민카드는 지난 12일 이창권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본부부서장, 영업점장 등 총 9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내년 경영전략 방향과 목표를 공유하고 지난해 목표 달성에 기여한 우수 영업점 및 우수 아이디어 공모 직원을 시상하는 자리로 사용되었다.
이번 경영전략회의는 KB국민카드 S.P.U.R.T 2024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올해 소비 위축 등 비우호적인 대외 여건과 불확실한 경영 환경을 고려하여 본업 성장을 기반으로 미래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선순환 성장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탄력적이고 선제적인 위기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오전 세션에서는 2023년 주요 경영 성과와 2024년 경영 계획을 시작으로 향후 3년간의 중장기 경영전략 발표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외부 환경 분석 및 내부 경쟁력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KB국민카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장기 목표를 공유했다.
오후 세션에서는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뛰어난 전문가 VS 평범한 전문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또한 트렌드코리아 시리즈 저자 중 한 명인 전미영 서울대학교 소비트렌드 분석센터 연구위원의 2024 트렌드 코리아 강연을 통해 올해 소비트렌드 흐름과 시사점을 들었다.
이창권 사장은 2016년 리우 올림픽 남자 펜싱 결승전에서 박상영 선수가 경기 막판 대역전으로 금메달을 획득한 사례를 예로 들며 "점수차가 크게 벌어진 긴박한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승리에 관한 열망, 할 수 있다는 믿음, 승리를 위한 도전이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복합 위기 속에서 성공에 관한 믿음과 함께 변화에 대한 도전과 혁신을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KB국민카드는 이번 회의를 통해 경영전략 방향과 목표를 공유하고 직원들의 역량을 개발하며 미래 성장을 위한 기반을 다지기 위한 계기로 삼았다. 앞으로도 KB국민카드는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선제적인 전략과 혁신을 추구하여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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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홍*
이게 나라냐!!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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