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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호황기로 기대되는 올여름, 30여 개 기업이 대거 공모 청약을 진행합니다. 상장 첫날 가격제한폭 확대로 기대수익률이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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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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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7-1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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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기업공개(IPO) 대전 행사가 지난 주에 개막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총 30여 개의 공모 기업이 참가하여 릴레이 청약을 진행하게 됩니다. 이번 IPO 대전에서는 상장 첫날 가격제한폭이 공모 가격의 400%로 확대되었으며, 이로 인해 기대수익률이 이전보다 더욱 높아졌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전례 없는 청약 열풍이 예상됩니다.

이번 IPO 대전에는 업종을 불문하고 라이트급 기업들이 대거 출격하게 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다음달까지 30여 개의 기업이 공모 청약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는 지난 2020~2021년보다 많은 숫자입니다. IPO 시장은 지난해 하반기에는 주가 하락으로 인해 침체기를 겪었지만, 올해 들어서는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중소형 공모주의 강세가 계속 이어지면서 공모 기업의 수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달 셋째 주와 다음달 첫째 주에는 같은 날 4개의 기업이 동시에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청약자가 몰릴 것에 대비해 서버를 정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올해의 IPO 시장은 시가총액이 1000억원대인 중소형 코스닥 기업들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팹리스 기업 파두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기업들은 기업가치가 1000억원대인 중소기업들입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강관업체인 넥스틸이 유일하게 상장되었습니다.

또한, 비인기 업종으로 분류되던 제조업체들이 다수 등장하는 것도 이번 IPO 대전의 주요 특징 중 하나입니다. 이전까지 IPO 시장에서는 메타버스나 코로나19 진단키트와 같은 테마 종목들이 인기를 끌었으나, 최근에는 사이버 보안, 스마트팩토리, 통신설비, 화장품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올 상반기에는 유아 가구 제조업체인 꿈비와 화장품 제조사인 마녀공장 등이 시장 예상을 깨고 수천 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였습니다.

증권가는 올여름 IPO에 수십만 명의 청약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거래소는 지난달부터 서비스 인프라를 강화하여 청약자들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습니다.

올해의 IPO 시장은 많은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증권가들은 이번 IPO 대전에서 수익률이 29%에서 123%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수익률 상승에 따라 "따따블"이라는 말이 등장할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많은 투자자들이 이번 IPO에 참여하려는 의욕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거래소도 IPO 대비를 위해 다양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올여름 IPO 대전은 주목받는 행사로 예상되며, 많은 기업들과 투자자들의 성공적인 참여와 발전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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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홍*


이게 나라냐!!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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