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네트웍스, 중소·중소기업에 대한 사이버보안 진단 및 지원 활동 4년째
중소·중소기업을 위한 사이버보안 지원 프로그램 CJ 화이트햇이 올해로 4년째 진행되고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최근 KISA와 파인더갭과의 협력으로 24개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정보보호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화이트햇 투게더 결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CJ 올리브네트웍스는 2020년부터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프로그램 CJ 화이트햇을 운영하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무료 정보보호 컨설팅을 제공해 왔다. 이 프로그램은 보안 전문 인력과 예산 투자 여력이 부족한 중소·중견기업들의 보안 능력 강화를 위해 보안 컨설팅, 솔루션, 교육 서비스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것이다. 작년부터 정부, 기업, 시민이 함께 협력하는 콜렉티브 임팩트 방식으로 화이트햇 투게더 프로그램을 강화하였으며, 이를 위해 KISA와 보안 스타트업 파인더갭과 협력하고 있다.
올해에는 더 많은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또한, 버그카운티 참여, 정보보호 컨설팅, 컨설팅 및 SECaaS(서비스형 보안) 솔루션 제공 사항 중 기업이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다. 각 기업은 최대 500만원까지 보안 솔루션 도입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 예산도 작년보다 약 3배 늘어난 5억원으로 책정되었다.
지난 8월에는 버그바운티 대회가 한 달 동안 진행되었는데, 이에 화이트해커 600여 명이 참가하여 총 786건의 취약점을 제보했다. 이는 작년과 비교해 약 3배 증가한 수치이며, 우수한 하이트해커들에게는 4000만 원 정도의 포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CJ 올리브네트웍스는 중소·중소기업의 사이버보안 취약점을 보완하고 보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CJ 올리브네트웍스는 2020년부터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프로그램 CJ 화이트햇을 운영하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무료 정보보호 컨설팅을 제공해 왔다. 이 프로그램은 보안 전문 인력과 예산 투자 여력이 부족한 중소·중견기업들의 보안 능력 강화를 위해 보안 컨설팅, 솔루션, 교육 서비스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것이다. 작년부터 정부, 기업, 시민이 함께 협력하는 콜렉티브 임팩트 방식으로 화이트햇 투게더 프로그램을 강화하였으며, 이를 위해 KISA와 보안 스타트업 파인더갭과 협력하고 있다.
올해에는 더 많은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또한, 버그카운티 참여, 정보보호 컨설팅, 컨설팅 및 SECaaS(서비스형 보안) 솔루션 제공 사항 중 기업이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다. 각 기업은 최대 500만원까지 보안 솔루션 도입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 예산도 작년보다 약 3배 늘어난 5억원으로 책정되었다.
지난 8월에는 버그바운티 대회가 한 달 동안 진행되었는데, 이에 화이트해커 600여 명이 참가하여 총 786건의 취약점을 제보했다. 이는 작년과 비교해 약 3배 증가한 수치이며, 우수한 하이트해커들에게는 4000만 원 정도의 포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CJ 올리브네트웍스는 중소·중소기업의 사이버보안 취약점을 보완하고 보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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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
이게 나라냐!!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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