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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그룹, 슈퍼두퍼 버거 대표 메뉴 4종 22만개 판매 돌파

한국 버거 시장에 새로운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bhc그룹의 프리미엄 버거 슈퍼두퍼가 지난해 11월 개점한 이후 9개월 만에 22만개 판매를 돌파했다. 슈퍼두퍼는 슈퍼 싱글 & 슈퍼 더블 버거, 트러플버거, 베이컨 에그 온 버거 등 총 4가지 메뉴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슈퍼 싱글 버거와 슈퍼 더블 버거는 14만개 이상 판매되었고 매달 평균 1만5000명 이상이 해당 메뉴를 즐겨했다. 트러플버거와 베이컨 에그 온 버거는 각각 4만개 이상 팔리며,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bhc그룹은 자체 R&D 센터에서 개발한 한정 메뉴 꼬르동 블루 버거를 4월에 선보였는데, 이 메뉴는 출시 후 1만개 이상 판매돼 정식 메뉴로 자리를 잡았고, 이후 3개월 만에 후속작 꼬르동 레드 버거가 출시되었다.

한편, bhc그룹의 슈퍼두퍼는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수제버거 브랜드로, 강남점은 개점 2주 만에 약 2만개의 버거를 판매하는 성과를 내고, 홍대점은 개점 후 일주일 만에 약 1만명이 방문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bhc그룹은 앞으로도 다양한 매장 개설과 메뉴 개발을 통해 국내 버거 시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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