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동남아시아까지 사업 확대 속도 낸다
제너시스BBQ 그룹이 동남아시아로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BBQ는 베트남 다낭에 BBQ 다낭점을 오픈하였다. BBQ 다낭점은 면적 128㎡ 규모로 치킨을 비롯한 다양한 한식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이점은 다낭에서도 많은 관광객이 찾는 미케비치 해변 진입로에 위치해 있어 현지 주민과 해외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BBQ 다낭점은 오픈 첫날에만 400만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였으며, 특히 황금올리브 치킨과 황금알 치즈볼이 현지인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BBQ 관계자는 이번 다낭점 오픈을 통해 한식의 맛을 더한 K-치킨을 세계에 알릴 것을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해외 주요 관광지에 매장을 출점하여 사업 확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BBQ는 이미 2007년부터 베트남 진출을 시작으로 현지 매장 확대에 주력하고 있으며, 베트남을 동남아 진출의 중심지로 삼아 사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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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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