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그룹, 자메이카 쏘떡만나 치킨 미국 매장에서도 인기!
미국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는 한국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 BBQ그룹의 메뉴가 소개되었다. 자메이카 쏘떡만나 치킨인 자소만은 지난해 출시되었으며, 누적 판매량이 300만 개를 돌파한 인기 메뉴로 알려져 있다. BBQ는 뉴욕, 뉴저지, 캘리포니아, 미시간 등 미국 25개주 250개 매장에서 자소만을 현지화한 캐리비안 스파이스 치킨을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자소만은 황금올리브 치킨에 캐리비안풍 저크소스를 더한 하이브리드 콘셉트 메뉴로, 알싸하면서도 달콤짭조름한 맛이 특징이다. 이 맛있는 저크소스는 글로벌마켓 리서치 기업인 민텔에서도 주목할 만한 식품 트렌드로 선정된 식재료라고 한다. BBQ에 따르면 자소만은 출시 일주일 만에 일일 판매량 1만개를 돌파하였고,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은 300만개에 이르렀다. BBQ 관계자는 미국에서도 자소만이 새로운 K-치킨 열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메뉴를 글로벌 매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BBQ는 이전에도 레드착착과 블랙페퍼 등 황금올리브 치킨 2종을 캘리포니아의 매장에서 도입한 바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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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이동*
정말 최고예요!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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